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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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osts쥬라기 월드 - 콜린 트레보로우 : 별점 2.5점
딸아이 유치원에서 여름 캠프를 한다기에 정말 오랫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와이프하고 둘이서 감상한 영화. 둘이서 데이트 할 때 추억을 떠올리며 보았습니다. 본지는 2주도 넘었는데 리뷰가 늦어졌네요. 영화는 뭐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처물 속성이지만 테마 파크를 덮치는 일종의 자연재해? 라는 점에서는 재난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튼, 숨쉴틈없이 위기가 연속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전작을 많이 떠오르게 한다는 점에서, 1편을 인상깊게 감상했던 90년대 학번으로 더욱 즐길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허나 이야기 전개가 깔끔하거나 합리적인건 아니에요. 아무리 조카들을 구해야만 한다고 해도 여성 행정요원이 공룡 공원으로 뛰어들어간다는 것 부터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 추억을 팝니다?
뒤늦게 극장에서 내리가기 직전에 보게 되었는데 소문대로 추억팔이에 상당히 의존하는 영화더군요.그러나 순수한 '추억팔이'라는 면에서는 시간여행과 과거 장면의 정성스런 재연을 시도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비해서는 몇수 뒤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과거작들과 같이 살놈 죽을놈이 너무 뻔해서 긴장감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좀 문제네요. 그런면에서 1편에서의 스필버그의 뻔한 장면도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연출력은 매우 돋보였죠. 그렇다보니 가디언즈 오브 더 쥬라식 월드 랩터4총사가 죽을 것인가 살아 남을 것인가가 최대의 볼거리... 막판 결전 장면은 그 장면을 위해 시나리오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과학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여기 있는 공룡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인공 생명

쥬라기 월드 간단 잡담
보기는 지난주에 봤다는게 포인트...=ㅂ= -이 영화를 보고 느낀게, 제가 그래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다 보긴 한 놈이다라는거, 특히 1편을 좋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3편 빼고는 다 제때 극장에서 봤고, 원작 소설은 영화 나오기 전에 사봤으니 제가 본 영화시리즈중에서는 최고의 대접인듯. -이야기 넘어가는 플룻들은 다 그저 그랬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전개가 스무스하면서 무리가 적었던점, 그리고 인도미누스나 간만에 나오신 왕언니 포스덕에 충분히 그야말로 흡족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는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물건이라 대단하다라고만 생각했지만 쥬라기 월드는 취향에 부합하는 물건이라 그런지 서사상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 모습들이 상당했음에도 감탄하며 봤다는게
쥬라기 월드(201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영화도 끝이 없고.
쥬라기공원을 본 롤랜드 에머리히가 고질라를 만들었다면,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를 보고선 이 영화가 나왔다. 연출은 너무 형편없었다. 허둥지둥댔고, 인물의 동선이나 장면장면 배치가 영 껄끄러웠다. 하지만 영화의 기본 포멧은 충실한 편. 애들 나오고, 주인공 나오고, 러브라인 나오고, 악당 나오고, 공룡 나오고, 티라노 나오고. 하지만 영화는 굳이 나올 필요가 없어 보였음. 터미네이터 3편 같달까. 쥬라기공원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였다. 그래서 유난히 애착이 가는 시리즈지만 매 시리즈가 똑같은 패턴이니 굳이 넘버링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상업과 과학기술의 만남 -> 탐욕스런 닝겐 -> 통제불능의 상황 발생 -> 공원 폐쇄 3편은 워낙 존재감이 미비해서 기억이 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