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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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osts쥬라기 월드
늦었지만 쥬라기 월드 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요즘 옛 시리즈의 부활을 노리는 프랜차이즈가 종종 보입니다. 리부트를 하거나 리메이크를 하거나 프랜차이즈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제작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중에서 돋보이는 것이 랑 입니다. 이 둘의 특징이라면 이야기를 새롭게 쓰되 리부트도 리메이크도 아니라는 점이죠. 이것과 비슷한 것을 스크림4G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전의 설정을 유지하면서 완전히 이야기를 새롭게 이어가는 것이죠. 저는 영화를 볼 때 군데군데 나온 전작들의 흔적이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두 아이들이 공원 안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1편의 팀과 렉스가 생각나서 좋았고 오웬은 그랜트 박사와 멀둔의 느낌이 나서 반가웠습니

쥬라기 월드, 2015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앞서, 얼마나 새로운 쥬라기 시리즈를 기다려왔는지 조금 털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에 꽤 깜찍한 구석이 있어서 공룡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dinosaur nerd boy였거든요. 공룡 이름도 줄줄 외우고, 90년대 중반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열렸던 공룡박람회니, 해남 공룡 박물관이니 하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한때 이 세계를 지배했던 거대한 존재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차 92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은 거의 신앙에 다름 아닌 영화였죠. 조악한 삽화로 상상해오던 공룡의 살아있는 모습을 필름으로 접하는 것은 굉장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이었습니다. 평생에 있어 시각적으로 가장 충격을 받은 영화가 세 편이 있는데, 그 중 하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