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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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본적 없는 포식자에대한 공포 - 쥬라기 월드
스포일러는 최대한 배제 합니다. 가능한한 안쓴다고 남들은 다 이야기하는 결말 부분도 언급안했어요.그래도 민감하시면 글을 안보시는게 낫긴 합니다. 솔직히 영화보고 글쓰는게 좀 귀찮아서 최근에 영화들을 보고도 글을 잘 안썼습니다만,쥬라기 월드는 이래저래 좀 재밌게 봐서 조금 찌끄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우선 저는 쥬라기 공원 1편을 꼬맹이때 정말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입니다.이 영화관람에 있어서 생각보다 여러 부분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장치들이 대부분 1편을 본사람과 안본사람으로 나뉠거라고 봐요. 저는 어릴때 누구나 그렇듯 공룡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남들보다 쪼끔 더 공룡이름을 많이 외웠었다고 해두죠.쥬라기 공원 1편의 꼬마남자아이 그 모습이 딱 제 유년기 모습일 겁니다.쥬라기 공원에 나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6/14/c0032329_557d8f1ee69e0.jpg)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공룡을 좋아하던 저였고 태어나서 첨으로 본 애니메이션도 '공룡시대'일 만큼 공룡에 환장했고 지금도 환장하던 저지만.. 그런 저에게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 자체는 은근 기대감 보단 공포감을 갖고 보는 시리즈였습니다. 비디오로 봤던 1편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시'는 솔직히 실사로 구현된 수각류 공룡이었기에 2D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공룡시대의 악역 '이빨공룡(샤프투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악몽의 괴수 그 자체였습니다. 벨로시랩터는 친숙한 공룡친구들이 아닌 살인귀 그 자체였고.. 그래도 그 이후 '잃어버린 세계'는 조금 더 성장한 후 본 거라 재밌게 봤고 제겐 '스피노사우루스가 등장한 걸로 기념해야 할 작품'으로만 여

쥬라기 월드 - 성공적인 추억팔이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 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1편을 챙겨본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쥬라기 월드에는 1편에 대한 오마쥬로 한가득 차있었거든요. 세세한 장면 하나하나에 각종 깨알같은 전작들의 요소가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전작들에 대한 추억팔이 외에 남는 건 약간의 드림매치 정도? 쥬라기 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이라는 꿈의 광경을 실제로 보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만 의외로 인도미누스 렉스의 탈출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공원의 세부모습은 듬성듬성 묘사되었고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 공원의 운영이 이런 재난영화(?)에 나오는 배경답지않게 꽤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이루어지면서 사고 대처도 제법 빠른데 이건 긴장감 저하에 한몫하더군요. 영화에서 일처리 개판이라고 욕하는데 막상 일처리 그럭저럭
'쥬라기 월드' 간략 소감
오늘 CGV에서 쥬라기월드를 보고 왔습니다. 감상한 느낌을 간단히 써보자면 스토리는 마치 1, 2, 3편을 합친 것 같다는 느낌이었지만 거대한 육식 공룡들이 보여주는 액션은 정말 화려하더군요. 특히 새로운 육식공룡이 지능도 높아서 인간들을 속이고 가지고 노는 장면도 볼만했어요. 그리고 이전의 쥬라기공원 3편에서 랩터가 알고보니 지능이 상당히 높다는 설정으로 나온 적이 있어서 그 떡밥을 다음편에도 활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 극장판에서는 무려 랩터 조련사의 활약을 보여주더군요...!! 여러분,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