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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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5)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5)

멧가비|2015년 7월 7일

오래 기다린 세 편의 영화 터미네이터, 매드맥스에 이어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 이 마저도 만족스럽다니. 올해는 영화운이 좋았다. 1편 '쥬라기 공원'과 이번 '쥬라기 월드'는 마치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끝내주는 호러로 시작한 첫 영화. 그리고 전작을 답습하지만 간지 터지는 액션으로 거듭난 후속작. 물론 터미네이터2처럼 쥬라기 월드가 전작을 넘어서거나 최소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라고 보긴 힘들다. 쥬라기공원 1편은 절대 못 넘어서지. 초반, 중반 까지는 클리셰 범벅에 스토리마저도 했던 얘기 반복이라서, 그냥 추억 되새김 정도로 만족해야 되나 싶어 좌절했었는데, 이 영화의 거의 모든 좋은 것들이 후반에 몰빵이더라. 인간 얘기. 말 안 듣는

쥬라기공원의 또 다른 에디션 이야기......

쥬라기공원의 또 다른 에디션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5일

저는 솔직히 이미 정발 쥬라기 공원 트릴로지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라 이 물건이 아주 탐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를 아무리 좋아해도 2중 구매는 자제하는 축이라서 말이죠.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좀 멋지게 나왔더군요. 이름하여 디노스킨 에디션입니다. 저도 DP의 오오가미님 소개로 보게 되었는데, 디자인 탐 괜찮아서 말이죠. 다만 그래도 중복구매는 자제를 해야;;;

2015년 영화일기-6월(쥬라기 공원~내 이야기)

2015년 영화일기-6월(쥬라기 공원~내 이야기)

2015년 6월 아, 메르스.... 그리고 가뭄, 이른 무더위.... 지치고 지친다. (영화관 관람 * 6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0편) -불쾌한 미국 쓰레기 유머에 제정신 아닌 캐릭터로 도저히 끝까지는 못보고 포기했다. -급작스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로 인해 한 가족이 이미 와해된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을 정갈하게 전개시켰다. 추천! -아기자기하고 애교스런 유쾌한 코미디가 여전히 즐길만하고 호화 카메오 등 볼거리가 꽤 있다. 추천! /롯데시네마청량리-액션에 치중하며 큰 스케일의 볼거리는 괜찮으나 드라마쪽으로 과하게 생략된 점들이 있다. * 추천!

쥬라기월드 (Jurassic World, 2015)

쥬라기월드 (Jurassic World, 2015)

쥬라기월드 (Jurassic World, 2015.6.11)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크리스 프랫 주연 공룡 테마파크인 '쥬라기공원(Jurassic Park)' 사건으로부터 22년 후. 결국 개장해버린 '쥬라기월드(Jurassic World)'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쥬라기공원'은 최고의 오락영화였다. 그 성공에 힘입어 1997년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속편인 '잃어버린 세계'도 나오고, 2001년에는 재미없던 3탄까지 나온 뒤 한동안 잠잠하다가 14년 만의 새로운 속편이 나온 것이다. 어렸을 때 공룡 안좋아하던 아이가 얼마나 될까. 길고 복잡한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공룡의 특성에 대해서 떠들던 시절. 나 역시 그런 아이였고, 지금은 공룡을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