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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어카운턴트 [The Netflix]
어찌 보면 '자폐아도 사람이다' 라는 공익 영화 같기도 하다. 주인공 밴 애플렉은 회계사로 돈을 벌어서 배트맨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이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자폐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숫자에 관해서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찬 울프'는 회계사가 되어서, 검은 조직의 자금 관리및 킬러로 살아 가고 있다. 잔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나름 평온하게 살아 가던 중, 한 바이오 로봇 회사의 회계 감사 임무를 맡게 된다. 그 회사의 15년치 회계 기록을 보고 단 하루만에 비리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 때부터 이상한 범죄 조직의 추적을 받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미국 재무부 요원에게도 쫓기게 되는 주인공은, 자신과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여인을 위해 범죄 조직에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아르고 - ‘꿈의 공장’, 생명을 구하다
1979년 독재자 팔레비의 망명을 미국이 승인하자 분노한 이란 민중은 미국대사관을 습격합니다. 6명의 대사관 직원은 몰래 뒷문으로 빠져나와 캐나다대사관에 숨지만 발각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CIA 요원 토니(벤 애플렉 분)는 3류 SF 영화 ‘아르고’를 촬영한다는 명분 하에 이란을 방문해 6명의 대사관 직원을 탈출시키려 합니다. 밴 애플렉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아르고’는 동명의 SF 영화 각본을 활용해 격렬한 반미감정에 들끓는 이란에서 미국인들을 탈출시켰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입니다. 오프닝에서는 익히 알려진 워너 브라더스의 이니셜을 딴 로고가 아니라 워너 브라더스의 텔레비전 로고를 활용하고 실제 TV 뉴스 장면을 삽입해 다큐멘터리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실화임을 강조합니다. 결말에는 극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