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크루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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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웨딩 인 뉴욕 (2019) / 바트 프로인들리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8월 14일

출처: IMP Awards 인도에서 고아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이사벨(미셸 윌리엄스)은 부족한 후원금을 통 크게 기부하겠다는 사업가 테레사(줄리언 무어)의 요청을 받고 회의를 위해 뉴욕에 간다. 생각보다 회의가 빨리 끝나지 않고 기다리는 김에 딸의 결혼식에 초대 받은 이사벨은 테레사의 집에서 열린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다. 우연히 참석한 결혼식에서 만난 테레사의 남편의 과거 애인 사이였던 오스카(빌리 크루덥)였고, 결혼하는 딸 그레이스(애비 퀸)는 둘이 사귀던 시절 낳았던 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투자를 위해 만난 사업가의 가족이 예전에 잊었던 딸과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란 상황에서 성인이 된 딸과의 관계를 살피며 테레사가 이사벨을 부른 이유를 추적하는 독특한 가족 이야기. 중반이 넘어가며

퍼블릭 에너미, 2009

DID U MISS ME ?|2020년 8월 11일

1930년대라는 시대배경만 제외하고 본다면 감독인 마이클 만의 전작 와 유사한 구성을 띄고 있는 영화다. 그 영화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역시 성공한 은행 강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또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사요원을 반대 진영으로 놓고 움직인다. 다만 가 은행 강도와 수사요원 사이의 무게추를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게 신들린 솜씨로 타협하는 반면, 는 보다 좀 더 은행 강도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게 포인트. 퍼블릭 스포일러! 는 남자들의 이야기였던 동시에,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프로들의 이야기였다. 프로와 프로의 열기 어린 대격돌. 그러나 는 좀 다르다. 자신의 ‘일’에

왓치맨, 2009

DID U MISS ME ?|2020년 5월 2일

감상 포맷은 얼티밋 컷. 런닝타임만 놓고 봐도 3시간 30분 정도가 되는 대작.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닌 게 아니라 랑 공통점이 꽤 많거든. 가공할만한 원작이 있었다는 것부터가 똑같고,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으로 물든 암울한 세계관을 추적추적한 비주얼로 구현해냈다는 것 역시 비슷하다. 그러나 역시 제일 비슷한 건 극장에서 망했다는 점이겠지. 두 영화 모두 극장에서의 수입은 별로 좋지 않았으나 이후 공개된 감독판과 각각 '파이널 컷'과 '얼티밋 컷'으로 명명된 추가 확장판으로 기존의 평가를 뒤집었다는 것. 그렇게 결국 전설로 남았다는 것. 참으로 신기하기만한 평행이론이다. 수퍼히어로 장르에 범람하는 이른바 평행우주 또는 대

"재키"가 DVD로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22일

이 영화는 사실 그냥 땜빵입니다.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더라구요. 이미지는 플레인이다 보니 상당한 편입니다. SPECIAL FEATURES • 메이킹 다큐멘터리 • 나탈리 포트만 인터뷰 • 극장용 예고편 • 캐릭터 예고편 솔직히 좀 갖고 싶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