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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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을 위해 캡틴 마블을 감상하다

암흑요정의 숲 2번지|2019년 3월 2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의 예습으로 오늘 캡틴 마블(2019)을 관람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감상문이 넘치니…… 간단하게 말해서 전형적인 탄생의 이야기. 후반부가 급전개라서 그렇지, 나쁘지 않음. MCU 설정 신경쓰지 않으면, 재미는 있음. 문제점이 있었지만, 무사히 데뷔했으니 이제부터의 행보가 기대되기는 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7일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의 쿠키영상을 무척 싫어하는데, 영화와 너무 안 어울려서 말이죠. 이번에도 2D전용 입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의도적으로 3D가 정말 좋은 경우 아니면 그냥 이쪽으로 갑니다. UHD도 같은 이유로 포기 하고 있고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죠. 내부 이미지는 다릅니다. 이쪽 이미지도 나쁘지 않더군요. 내용 설명은 디스크 케이스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베이비 블루 디스크가 아닙니다! 마블 타이틀 거의 다가 베이비 블루 디스크인걸 생각 해보면 장족의 발전이죠. 내부 이미지는 사실 좀...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멧가비|2019년 3월 15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안에서 슈퍼히어로의 기원을 다룬 영화만 해도 이 영화 전에 벌써 대여섯 편이 넘어간다. 그에 대한 관객의 염증을 감지한 마블은 이쯤에서 변화를 준다. 플롯을 어찌할 순 없으니 구성을 바꾼 것. 기억을 잃은 특수요원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겸사겸사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기도 하는 에스피오나지 스릴러 영화처럼 보인다. 영리하달 수 밖에. 본작의 중심 소재인 '스크럴'은 원래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소재이기도 하니, 궁합 좋은 변주이기도 하다. 문제는, [윈터 솔저]처럼 앗쌀하게 본격 스릴러 노선을 타는 것도 아니고, 반전은 너무 알기 쉬워서 반전 역할도 못 한다는 것. 이미 세계관 내에서 나쁜 놈들로 물심양면 활약하신 크리족 놈들이 주인공 옆에 아군이랍시고 서 있으면,

캡틴 마블 - 그 어머니, 강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6일

이번주는 일찌감치 이 영화 먼저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힘든 것이, 아무래도 마블 영화는 대결하기 힘든 상대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마블 영화이니 말 다했죠. 물론 작은 영화들이 틈새를 노리고 개봉하는 경우가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약간 이른 지점들이 있기는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그 때 걱정 하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영화에서 감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좀 바보같은 느낌이기는 합니다. 마블 영화의 색채를 이야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어벤져스를 감독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블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어벤져스 감독들이 중요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