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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posts캡틴 마블 - 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인 맛에 적당한 변주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캡틴 마블 떡밥으로 마무리 되면서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징검다리가 될 '캡틴 마블'의 역할과 궁금증도 커졌습니다. 사실 캡틴 마블이란 히어로는 걍 이름부터 좀 그랬고(마블 짱?) DC의 샤잠! 과의 상표권 사건 같은 것까지 보면 좀 황당할 정도라서... 게다가 크리 족의 이름은 또 왜 크립톤 짭인지? 그랬는데 하도 짱세다길래 얼마나 센가 보러 갔습니다. 딱히 설정이나 기대치 같은 건 없었고요. 이야기는 우주에 강대한 제국을 건설한 크리 족의 전사 비어스가 크리 제국과 전쟁 중인 스크럴의 소탕작전에 참가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비어스는 특출난 힘을 갖고 있지만 대신 기억이 없는 상태인데... 스크럴 족을 쫒아서 지구로 떨어지고 실드 요원인 닉 퓨리를 만나면서 자신의

"캡틴 마블"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가죠. 전 저 고양이가 너무 궁금해요.

"캡틴 마블" 트레일러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마블의 또 다른 기점이 하나 더 등장하는 분위기 입니다. 마블의 일률적인 분위기가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해서 솔직히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는 잘 나올 거라는 나름대로의 기대도 있긴 합니다. 물론 배우의 발언들이 영 구설수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모 배우 처럼 아예 반인륜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걱정이 아주 큰 것은 아니죠. 그래도 매우 궁금하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히려 걱정되는건, 마블의 또 다른 표준 영화처럼 보일 수 있을 거라는 걱정 입니다.

"캡틴 마블"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홍보에 총력을 다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별로 없어 보이는 영화중 하나인데 말이죠. 그리고 나올 때마다 이상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저 가면 디자인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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