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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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조던 필 신작, "Nop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영화가 올해 제 최대 기대작이죠. 이런 장르물이 가져가는 에너지는 분명히 다른게 있긴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조던 필 신작, "Nope" 티져 에고편 입니다.
조던 필 이야기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제작자로서 더 많은 영화에 참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짙은 공포 영화를 하다 보니 좀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죠. 솔직히 그 터치가 굉장히 노골적이었던 어스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후에 다른 감독이 영화를 만들었던 캔디맨의 경우에는 메시지가 공포 영화의 본질을 오히려 건드린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 영화는 묘하게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너무 보여주는게 없긴 합니다 ㅠㅠ
메이햄, 2017
<28일 후>와 의 그럴듯한 이종교배. 좁은 회사 건물로 공간을 한정지어 놓고 거기에 분노 바이러스를 풀어 거시적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미시적으로는 회사 및 사회 생활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겠다는 선포. 뭐, 둘 다 어느 정도는 조금씩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잘못된 점. 영화 전반에 스며든 막나가는 광기 컨셉이 아무리 봐도 가짜 같다는 것. 이것은 저예산의 제작비 때문이기도 하고, 자기 필요할 때만 작위적으로 변모하는 각본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리 봐도 뒷북 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그럼에도 이는 아직까지 유효하다. 하청에 하청으로 돌아가 책임을 기피하려드는 이 사회의 시스템, 사람 보다 기업이 더 중요하다 여기는 이 사회의
조던 필 신작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조던 필은 어떤 면에서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기대 되는 감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겟 아웃을 통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길르 하는 데에 성공하면서도, 이를 장르적인 쾌감으로 전달하는 데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죠. 이후에 어스에서는 그 이야기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약간은 애매한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영화에서 뭘 끄집어내서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잘 보여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각본, 연출, 제작으로 또 하나의 영화를 만들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티븐 연이 더 캐스팅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