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필 신작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5일 |
조던 필은 어떤 면에서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기대 되는 감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겟 아웃을 통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길르 하는 데에 성공하면서도, 이를 장르적인 쾌감으로 전달하는 데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죠. 이후에 어스에서는 그 이야기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약간은 애매한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영화에서 뭘 끄집어내서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잘 보여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각본, 연출, 제작으로 또 하나의 영화를 만들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티븐 연이 더 캐스팅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넷플릭스 영화추천 레드 평점 2010 브루스윌리스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6일 |
스필버그 曰, "나는 인디아나 존스를 배우 교체 해 가며 찍을 생각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20일 |
현재 인디아나 존스 속편은 일단은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이 되고는 있습니다. 단계는 얼마나 진행 되었는지에 관해서 그닥 밝혀진 부분들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소위 말 하는 캐스팅 문제도 해결이 안 된 듯 하고, 기본 줄거리도 별로 이야기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4편의 기묘한 느낌은 어느 정도 벗어나려고 하는 느낌이 있는 듯 한데, 과연 잘 될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문제에 관해서 스필버그가 이야기를 하나 했습니다. 스필버그는 "인디아나 존스는 배우를 교체 하면서 찍을 예정이 전혀 없다"며 생각도 안 해봤다고 합니다. 또한 "해리슨 포드가 80살이 되기 전에 한 편 더 찍고싶다" 라는 이야기도 했더군요. 스필버그가 노인 학대
"익스펜더블 4"가 드디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21일 |
이 영화는 아무래도 혼란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편과 2편은 흥행이 나름 괜찮았는데 평가면에서 겨우 올라오는 수준이었다면, 3편은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흥행에서 망했거든요. 문제는 그 흥행 관련으로 인해서 이 영화가 나오는 데에 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걸렸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캐스팅 올라왔죠. 제이슨 스태덤, 실베스터 스탤론, 50센트(?), 메간 폭스, 돌프 룬드그렌, 토니 쟈, 랜디 커투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이슨 스태덤이 중심축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