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필 신작, "Nope" 티져 에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7일 |
조던 필 이야기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제작자로서 더 많은 영화에 참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사회적 메시지가 짙은 공포 영화를 하다 보니 좀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죠. 솔직히 그 터치가 굉장히 노골적이었던 어스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후에 다른 감독이 영화를 만들었던 캔디맨의 경우에는 메시지가 공포 영화의 본질을 오히려 건드린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 영화는 묘하게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너무 보여주는게 없긴 합니다 ㅠㅠ
배드 타임즈 - 엘 로얄에서 생긴 일, 2018
By DID U MISS ME ? | 2020년 1월 17일 |
추천받고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 변명같지만 그동안 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뤘던 건 아니었다. 감독의 전작인 <케빈 인 더 우즈>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봐야겠다- 싶었음. 다만 그런 식으로 '봐야겠다'라 마음 먹고 대기표 발부한 영화들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하여튼 드디어 보게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감은...... 이거 왜 이제 봤지? 추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배드 스포일러! 제목 그대로, 영화는 '엘 로얄'이라는 모텔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위에 지어진 엘 로얄 모텔. 미국의 모텔답게 시내가 아니라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 각기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THE SNOWMAN"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5일 |
이 영화 이전에 결국에는 원작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원작이 정말 스산하고 의외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더군요. 다만, 원작과는 달느 방향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더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에고편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꽤 많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이 옇와가 개봉하기르 ㄹ더 기대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제가 스릴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를 걸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강렬하네요.
"레전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구매 하게 되었네요. 앞면은 톰 하디 입니다. 뒷면도 톰 하디 입니다. 사실 형제중 또라이 버전이죠. 이런 케이스가 좋습니다. 표준 퍼러딩딩한 케이스보다 말이죠. 뭐랄까, 더 고전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나저나, 여기도 톰하디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독특합니다. 홍보용으로 한 번도 못 본 이미지죠. 내부는 두 사람 입니다. 속지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은 영화 이미지더군요. 좀 엉망으로 찍혔습니다만, 속지는 이런 식 입니다. 펼치는 식이죠. 엽서라고 할 수 있는 게 두 장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와 소름 중에서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