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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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7 파워업키트(2000)
2000년에 코에이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의 7번째 작품. 메인 시나리오는 총 7개.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는 없고 예전 시리즈처럼 동탁의 폭정에 맞선 군웅할거부터 시작한다. 이번 작부터 시리즈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해서 게임상에 나오는 모든 장수가 선택 대상이 되고, 신규 장수를 만들어 시작할 수도 있다. 크게 군주, 군사, 일반 장수, 재야 장수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타입에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커맨드가 약간 다르다. 군사의 경우, 군주에 버금가는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고 외교 시 발언력을 소모해 군주에게 참언할 수 있다. 발언 포인트를 소모하면 군주가 100% 군사의 말을 따른다. 장수제라서 병력을 장수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군사 권한을 사용해 도시 내의

드라마 삼국 52화
유비의 동오행 편인데 구도부터 기존 연의와는 다소 다르다. 기본적으로 삼국지연의는 유비가 동오행을 결정했을때 제갈량이 찬성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드라마에선 처음에는 찬성하는데 이것이 동오측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유비측에서 동오로 오길 바라자 제갈량이 반대하며 시작한다. 때문에 소소한 곳에서 조목조목 차이가 나 볼만한 대목이 많다. 어쨌든 손건이 동오에서 그 소식(유비가 오길 바란다)을 전하자 제갈량을 포함한 모두가 반대하는데 유비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가기를 고집한다. 제갈량의 반대는 조금 신선했다. 저번 화 포스팅에 기록을 하지 않았지만, 물론 유비가 가는 이유는 손상향과의 혼인 문제이다. 그렇게 어린애가 좋았냐 필경에는 제갈량도 찬성하지만 반대하는 대목이 첫 번째 볼만한 대목이었다면 두 번째 볼만

드라마 삼국 46화
갑자기 화면에 파리가 날려서(동그라미 친 부분) 놀랐다. 다시 촬영하지…. 아무튼 동오의 제장들은 유비군이 유강구에 주둔해 있으니 남군을 칠 것이라는 움직임을 파악하여 대책을 강구하고자 모였는데, 주유는 느닷없이 유비는 동맹이라면서 도리어 군량을 지원해 주자고까지 한다. 손권은 전투에 관한 한 자신의 의견은 물을 필요가 없으니 주유와 상의하라 한다. 이 드라마에선 알게모르게 손권과 주유의 알력다툼 양상이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손권이 다소 밀리는 분위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손권이 의지하는 사람은 노숙 한 사람 뿐이니. 아무튼 이때 이미 주유는 유비가 남군성을 치려는 '척'만 하는 계략임을 간파하며 군량 지원은 일종의 정탐이다. 모름지기 윗대가리가 모범을 보이면 단체의 효율은 배가 되는 법이다. 제

드라마 삼국 43화
적벽대전은 손, 유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동오 진영에는 승전보가 잇따른다. 기뻐하는 주유와 제장들, 그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손권과 노숙이 찾아오는데 여몽이 주유를 추켜세우며 하는 말이, 선대(손책) 주군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고 하고 이를 막사 밖에서 우연히 손권과 노숙이 듣는다. 노숙은 손권의 눈치를 살피고 손권은 일종의 위기 의식을 느낀다. 옥의 티. 주유의 부탁을 받은 노숙이 유비 진영으로 정탐을 오고 장비, 제갈량, 유비와 함께 주연을 갖는 중에 관우가 뭐 씹은 표정으로 찾아오는 대목인데, 타이밍이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제타이밍이긴 한데 우측에 장비가 일어나 있는 장면이 오류이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장비는 멀쩡히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어? 형님!"하고 벌떡 일어선다.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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