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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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PS2] <태합입지전 4> 플레이의 추억
길게 끌고가려 했던 내용을 포스트 하나에다 줄여놓아서, 글에 구멍이 많아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리즈 중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이다. 처음에는 어둠의 루트로 PC판을 즐겼지만, 나중에 PS2판을 구입했다. PS2판과 PSP판은 PC판 DLC들을 기본 포함하고 추가요소를 넣은 개량판이다. 태합4는 어차피 PC판을 한다 해서 태합2 윈도우즈판처럼 한글패치가 있거나 태합5처럼 모드가 풍부한 것도 아니므로, 이 작품같은 경우는 (정품을 구하든 롬파일을 찾든) PS2판, PSP판(이쪽은 안해봤음)으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핵심을 이루는 건 '카드'다. '주인공 카드'는 특정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쓸 수 있게 만들고, '전투 카드'와 '개인전
[WIN98] 삼국지연의 98 (1998)
1998년에 ‘연합시스템(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국산 삼국지 게임. 내용은 중국 전한-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군웅들이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제목만 보면 대만의 소프트월드에서 나온 ‘삼국연의’ 시리즈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과 상관이 없는 국산 삼국지 게임이다. 그쪽은 ‘삼국연의’고 이쪽은 ‘삼국지연의’다. 본래 삼국지 전략 게임은 일본, 대만에서 주로 만들고, 한국에서는 고구려, 신라, 백제 등 삼국사기를 소재로 한 전략 게임을 만들어서, 한국에서 만든 중국 삼국지 전략 게임이란 게 의외로 보기 드문 케이스다. (삼국지 천명 시리즈 같은 건 SF 배경의 RTS 게임이라서 역사 시뮬레이션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논외다) 타이틀 화면에서 ‘이 게임은..’ 항목은
[DOS] 징기스칸 (蒼き狼と白き牝鹿・ジンギスカン.1987)
1987년에 ‘コーエー(코에이)'’에서 PC9801, MS-DOS용으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으로 본래 징기스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데, 한국에서는 ‘징기스칸 1’로 알려졌다. (본래 시리즈 넘버링 순서가 푸른 늑대와 흰 사슴(1탄) < 징기스칸 4(4탄)인 것이다) 내용은 몽골족의 ‘테무진(징기스칸)’이 거병하여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세계로 진출해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어 버리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후 ‘몽고편’과 ‘세계편’의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몽고편을 클리어하면 세계편으로 넘어가고, 세계편을 클리어하면
[DOS] 겐페이 전쟁 (源平合戦,1994)
1994년에 'コーエー(코에이)'에서 PC9801, MS-DOS V용으로 만든 일본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코에이의 역사 시뮬레이션 중에서 콘솔로 전혀 이식되지 않은 작품군 중 하나로, 초기판은 1994년에 발매됐고 이후 2004년에 발매한 ‘코에이 25주년 기념팩 Vol.4’에 수록, 2005년에 발매한 ‘코에이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단품 발매됐다. 내용은 12세기 일본 헤이안 시대 말엽, 원평쟁란을 배경으로 삼아 ‘세이와 겐지’, ‘간무 헤이시’, ‘오슈 후지와라’ 등의 3대 무가 세력이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게임 내 진영은 크게 ‘세이와 겐지’, ‘간무 헤이시’, ‘오슈 후지와라’의 3대 무가 세력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이외의 세력은 호족으로서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