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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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애쉬튼 커쳐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0월 27일

감독; 조슈아 마이클 스턴 주연; 애쉬튼 커쳐, 조시 게드, 더모트 멀로니, 매튜 모딘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도출품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애쉬튼 커쳐는 진짜 노력 많이 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것이다.영화는 잡스가 2001년 아이팟을 발표하던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시작한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1974년에서부터 1996년도의

영화 '잡스'는 왜 실패했나?

영화 '잡스'는 왜 실패했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스티브 잡스.. 그의 인생을 모델로 한 영화가 만들어졌을 때, 성공 할 것이라곳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평론가들 한테서도 관객들 한테서도 실패했다. 빌리 빈을 모델로 한 '머니볼' 마크 주커버그를 모델로 '소셜 네트워크' 하워드 휴즈를 모델로한 '에비에이터'와 다르게 영화 잡스 는 실패했다. 제목 부터 노골적으로 '잡스'로 했다 ㅡㅡ;; 위의 영화들은 제목에서 보듯이 탄탄한 텍스트(평전 또는 논픽션)들이 있었고, 각본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그에 비해서 내가 아는한 영화 잡스는 원작이 없다.게다가 잡스의 인생은 영화 한편으로 다 닮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방대하다. 영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고, 목적인데 이 영화는 그냥 잡스가 살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 우여곡절 끝에 1위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 '스파이'가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원래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미스터 K'라는 제목으로 진행중이었다가 감독이랑 제작사랑 아웅다웅하더니 촬영 중단, 대체할 감독을 물색하여 40일만에 촬영이 재개되었고 결국 이승준 감독이 연출하는 '스파이'가 된 영화죠. 보통 이런 식으로 삐걱거린 물건이 잘 되는 경우는 보기 드문데, 일단 시작은 그 보기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7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 1천명, 한주간 100만 1천명이 드는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까요. 다만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80억원에 달하고, 손익분기점이 330만명인 영화라서 아직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죠. 2주차부터의 흥행이 정말 중요할 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

잡스, 스티브 잡스의 오딧세이

잡스, 스티브 잡스의 오딧세이

스티브 잡스(1955)가 태어났다.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애플 컴퓨터를 만들고, 애플2가 대박난다. 그러다 밀려난다. 그리고 복귀해 복수한다.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없을만큼 많이 알려진 스티브 잡스의 인생입니다. 그걸 조슈아 감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 컴퓨터를 세웠다 잃어버리고 다시 찾는, 일종의 오딧세이로 그려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놓칠 수 없는 영화였기에 CGV를 찾았고, 정말 열심히 봤습니다. 잡스를 좋아하던 분들은 이것저것 이야기만 듣던 장면을 찾아내는 재미가 꽤 쏠쏠할 것 같습니다. 홈브류 컴퓨터 클럽, 첫번째 컴퓨터 박람회 같은 글로만 읽었던 행사와, 빌 앳킨스 같은 프로그래머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아타리 컴퓨터의 퐁- 게임을 만들었을때, 책만 읽었던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