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Posts
25 posts
JTBC 잡스, 뮤지컬 배우편(3화)은 대실망이네
여행 가이드편을 기대했는데 뮤지컬 배우편이었고,나오는 내용이 방송에서 자주 접하는 배우들 에피소드와 다를게 없었음.질문이 뻔하고 답변도 정석적인데다가, 게스트 4명이 시청자에게 전하려는 무언가도 안보여서...총제적인 난국. 여행 가이드가 그렇게까지 재미가 없었나?하는 의문이 들지만,그건 다음주나 되어야 확인할 수 있으니 예측해봐도 무의미하죠.아무튼 4, 5화 때도 이번과 같다면 '박명수, 노홍철이 말아먹은 예능 리스트'에 한줄이 추가될 듯 합니다. 진짜 의문인게 2회 국회의원편만 왜 그렇게 재미있었지?게스트 4인방의 케미가 좋고 전하고자 하는 바도 확실해서 기대했는데, 이건... (후)

JTBC 잡스 - 괜찮은 시작
【 A.I.로 대체될 것 같은 직업 탐구 】를 테마로 이달 초에 시작된 JTBC의 예능입니다.1화인 '야구해설가' 편에선 MC의 질문에 모법정답을 맞추는 분위기였다면 2화 '국회의원' 편은 게스트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를 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주제만 던지고 흐름만 잡아가는 MC들과 자기들끼리 주제에 대한 생각을 밝히던 패널들의 구도.초창기 비정상회담처럼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생각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장(場)이 된다면, '정보를 주는 예능'이란 두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그래서 '여행가이드'가 예고된 3회부터가 일반인 게스트가 나오는, 진정한 시작이라 생각되어 기대했는데월드컵 중개때문에 결.방. ㅋㅋㅋ2일 첫방송, 9일 결방, 16일에 2회 방송 그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실리콘 밸리 전쟁(Pirates Of Silicon Valley, 1999)
1999년에 나온 TV영화라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동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입니다.각색이 많이 되어있어서 영화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많겠지만, 나름 당시 일화를 극적으로 표현해서 지금 상황과 비교해 보면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그 등장인물 분장만 압권이었던(+ 올라프 워즈니악) '잡스'보다 훨씬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로 만들다보니 실존하는 등장 인물들이 극적으로 다소 과장된 캐릭터성을 갖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자존심이 매우 강한 생또라이로 나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꽤나 인간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등장 인물들 중에 가장 개념인으로 보입니다. 잡스에게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

잡스(Jobs, 2013)...
시드니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어요.가는 비행기에는 리스트에는 써 있던데, 실제 기내 상영 목록에는 없었고...돌아오는 비행기(콴타스) 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사실 출장의 목적 등등을 생각해 보면 가면서 보면 더 재밌었다고 보는데...아무튼...(갈때는 그냥 퍼시픽 림을 봤는데 이런 블럭버스터 영화는 기내에서 보면 실례임...그리고 LAN항공의 버전은 엄청난 삭제/대사 변경을 끼얹은 버전) 영화가 왜 평점이 좀 낮은지 이해가 갑니다.사건이 기승전결...이런게 없고 거의 나열식입니다. 나열도 뭔가 주제를 갖고 나열했다기 보다는, 잡스 전기를 앞에서부터 펼치고 대충 몇몇 부분을 그냥 나열하다가 러닝타임(혹은 제작비)이 끝나서 급히 마무리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쉬튼 커쳐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