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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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피노키오와 디즈니 피노키오
어린 시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달콤한 볼거리와 꿈이면 다 이루게 지게 되어있는 긍정적인 스토리들. 거기에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우리의 유년시절을 채색하였어요. 오늘의 Paper은 바로 피노키오와 디즈니 피노키오입니다. 피노키오의 원작이 피노키오의 나무 목재의 뼈대라면 디즈니 피노키오는 피노키오 인형의 채색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원작과 디즈니의 오묘한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1881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는 < 피노키오 >를 처음으로 신문에 연재합니다. 흥미롭게도 이야기의 구성은 마치 신화와 비슷한 육신에 생기를 불어넣는 플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조물주는 아담을 흙으로 빚어서 생기를 불어넣었고, 그리스신화 피그말리온의

폴 토머스 앤더슨이 실사판 "피노키오"의 각본을 맡는다네요.
폴 토머스 앤더슨은 정말 좋은 감독이기는 하지만 미묘한 상황에 처한 연출자 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를 정말 찍고 싶기는 한데, 게다가 작품성도 보장 되는 감독인데 정작 수익이 잘 안 나는 바람에 아무래도 투자자들이 잘 붙지 않는 감독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최근에 인히어런트 바이스는 아예 극장 개봉도 못 해보는 수모를 당할 정도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폴 토머스 앤더슨이 피노키오의 실사판 각본을 담당 할 거라고 합니다. 일단 워너에서 주도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더군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페토 역을 할 거라고도 하더군요. 감독 이야기도 오가는 것 봐서는 워너에서 작품성을 기대하면서도 뭔가 복안을 준비한 듯 합니다.

"피노키오"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솔직히 그런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구한 물건이죠. 피노키오가 자그마치 70주년 기념판이더군요.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입니다만, 정작 음성해설에 한글자막 지원이 없더군요;;; 디즈니 스타일 답게 케이스 이미지 재탕입니다. 후면 사진도 그래서 안 찍었고 말입니다. 문제의 본편 디스크 입니다. 실질적으로 본편 외에는;;; 대신 이 두번째 디스크가 꽤 풍성한 편 입니다. 다 보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크 이미지를 교묘하게 활용했더군요. 뭐, 구하기 힘든 물건을 신품으로 구했으니 그냥 만족하려구요. 이제 슬슬 디즈니 타이틀도 모을 때가 되었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