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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실사판 "피노키오"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2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도 그렇고, 피터와 드래곤, 정글북 정도만 해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딘가 한 구석이 비어 보였던 미녀와 야수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라이온 킹 같은 영화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실사판은 로버트 저매키스가 한다고 하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의외로 톰 행크스라고 하더군요. 제페토 역할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하며,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피노키오" 감독을 새로 뽑았나 보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7일

디즈니의 실사화 기조에 관해서 저는 긍정적이지는 않은 입장 입니다. 몇몇 영화들은 그래도 잘 나온 편이기는 합니다. 신데렐라 같은 영화나, 정글북, 피터와 드래곤 같은 작품은 정말 잘 나왔죠. 하지만 덤보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말레피센트 2도 그렇고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엉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쯤 되면 디즈니가 뭔가 감독 선임부터 시작해서 눈 가리고 찍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이번 영화는 좀 덜 걱정이 되는게, 이번에 이야기 되는 감독은 로버트 저메키스 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흥행에서 저조하긴 했지만, 더 워크 같은 영화를 생각 해보면 능력이 죽지는 않았거든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가 드디어 제작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8일

기예르모 델 토로는 참으로 상황이 묘한 감독입니다. 퍼시픽 림은 중국에서 그나마 잘 되어서 속편까진 갔지만, 크림슨 피크는 영 뜨뜻미지근한 결과를 낳았으니 말이죠. 헬보이 속편도 결국 시원찮아서 결국 리메이크 라인을 탔고 말입니다. 광기의 산맥은 이래저래 다양한 이유로 엎어졌고, 사실 이번 영화인 피노키오 역시 한참 고생하다 만드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차기작으로 드디어 확정 되었다더군요. 제작사는 넷플릭스가 나섰습니다. 의외로 파시스트 치하의 이야기가 되어서 상당히 무거울 거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디즈니에서 "피노키오" 실사판도 만드네요.

디즈니에서 "피노키오" 실사판도 만드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12일

디즈니는 현재 매우 미묘한 작업을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자사의 과거 애니메이션들을 실사화 하는 작업이죠. 최근에는 그래도 많이 나아지기는 했습니다만, 말레피센트 시절만 해도 정말 애매한 영화를 내놨고, 최근에도 미녀와 야수의 경우에는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미묘한 부분이 좀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래저래 다른 여러 작품들이 나오는 상황이기도 한데, 이제는 피노키오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지금 이야기 되는 감독은 폴 킹 이라는 사람 입니다. 최근에 패딩턴 시리즈의 감독을 했죠. 일단 저는 한 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패딩턴 시리즈가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