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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 공포영화가 제대로 칠 것인가? "You're Next" 포스터들입니다.

과연 올해 공포영화가 제대로 칠 것인가? "You're Next"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3일

올해 평가를 보면, 의외로 공포영화들이 상당히 약진하고 이쓴 부분들이 좀 보입니다. 그래서 기대감 역시 그 쪽으로 커지고 있죠. 의외로 저 동물 가면 살인마들의 인간적인 면도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말이죠;;;

좀비킹(The Zombie King.2013)

좀비킹(The Zombie King.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7일

2012년에 에이단 벨리자이레 감독이 만든 영국산 좀비 영화. 내용은 사무엘 피터스가 불치병에 걸려 죽은 아내를 되살리기 위해 부두 주술로 악신 칼푸를 불러냈는데, 아내를 비롯한 모든 죽은 사람을 좀비로 되살리되 사무엘을 좀비 킹으로 임명하여 좀비를 이끌게 될 것이란 조건을 내걸어 좀비들이 잔뜩 나타난 가운데. 생존자 무리들이 하나 둘씩 모여 단체로 도망치다가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다. 인기 아역 출신 배우들로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 아역을 맡은 전 에드워드 펄롱이 좀비킹 사무엘 피터스 역을 맡았고 악신 칼푸 역은 코리 펠드먼이 맡았다. 이 작품은 스토리 구성이 굉장히 산만하다. 스토리간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시골 마을의 생존자들이 무리를 지어 좀비를 피

무서운 이야기 2(2013)

무서운 이야기 2(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25일

2013년에 민동규, 김성호, 김휘, 정범식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보험 회사의 지하 비밀 창고에서 박부장과 신입사원 세영이 보험 자료를 조사하던 중, 세영이 접촉한 물건에 깃든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의 소유자라서 박부장이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자료를 넘겨주어 3가지 사건에 대해 듣는 이야기다. 작년에 개봉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3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444, 그 안의 3가지 이야기는 각각 절벽, 사고, 탈출이란 제목이 붙은 단편들이다. 전작이 해님 달님, 콩쥐 팥쥐 등의 전래동화를 베이스로 하여 현대판 공포물로 각색하고 비행 슬래셔, 좀비물 등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 작

아르가의 늑대인간(Lobos de Arga.2011)

아르가의 늑대인간(Lobos de Arga.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15일

2011년에 주안 마티네즈 모레노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늑대 인간 영화. 원제는 아르가의 늑대인간. 북미판 제목은 게임 오브 웨어울브즈. 내용은 1901년 오르세 주의 아르가 마을은 마리뇨 후작 부인의 폭정에 시달렸는데 집시 남자를 납치해 범한 뒤 임신하여 아이 아버지가 알려지길 두려워해 집시들을 모조리 죽였다가 집시 남자의 부인으로부터 저주를 받아서 아이가 10살이 된 뒤 늑대인간이 되고, 그로부터 100년 후 마리뇨 가문의 후예이자 소설 작가인 토마스가 집필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고향인 아르가 마을에 돌아왔다가 저주 해제를 위한 희생 제물로 선택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코미디로서 ‘늑대 인간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마리뇨 가문의 남자를 잡아먹게 해야 한다!’란 명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