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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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아드레날린의 폭발엔진!

극한의 아드레날린의 폭발엔진!

픽션과 논픽션 사이|2015년 5월 18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는 당신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영화이다. 이 영화시리즈의 창시자인 감독은 30년만에 자신의 꿈꾸는 영화기술을 만나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 모든 것은 결핍에 따른 극도의 절박함이 만들어 내는 갈증이고 그것을 절절하게 충족시키면서 엔진에 연료를 뿜어내어 불을 붙히고 폭발시킨다. 절대 미학 측면에서의 최상급의 파괴력을 지닌다. 영화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인물이 있다. 다름아닌 음악노예 락기타리스트이다. 8기통에 버금가는 북소리를 드럼 리듬삼아 숼새없이 몰아치는 그의 펑크를 듣고 있자면 위보이의 죽음을 향한 승리의 다짐을 충분히 이해하며 감정이 이입될 지경이다. 불뿜는 기타를 사정없이 난타하느는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이 방해하여도 끝까지 연주한다. 후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Eagle`s Nest|2015년 5월 18일

Nerdgasm!!!!!!! 8기통! 8기통! 8기통! 은빛의 크롬 8기통을 찬양하라! 2시간 내내 벅차오르면서 봤던 몇 안되는 영화. 고양보다는 흥분에 가까운 이 'Nerdgasm'은 '퍼시픽 림' 때도 느꼈지만 그건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눈에 띄었죠. 이건? 완벽, 완벽 그 자체. 예고편에서 보인 'Mastermind George Miller'은 허풍이 아닙니다. 진짜요! 마그눔 오푸스라고 명칭해도 그 모자람은 없습니다. 다음 영화는 퓨리오사가 주인공이 된다는데 맥스가 없어도 이정도면 다시금 수작이 완성되겠다고 기대될 완성도. 9월달에 나오는 게임도 무지막지한 관심이 쏠릴겁니다. 강렬하며 하나하나가 인상적인 영상미와 그에 걸맞는 음향, 단순하지만 그만큼 명확하며 관객들에게 여운을

감상평 -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감상평 -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신작이 저번주에 개봉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매우 선호하는 저로서는 놓칠래야 놓칠수 없는 영화였죠. 특히 첫 광고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어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9년부터 시작된 영화 시리즈로 멜 깁슨 주연의 3부작은 멜 깁슨을 헐리우드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잡게 만들어준 영화이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세계관을 명확히 그려내어 북두의 권, 폴아웃 시리즈 등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큰 영감을 준 작품입니다. 이번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리붓도 아니고, 전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아닌, 어떻게 보면 전작의 계보에서 이어지는 외전이라고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매드 맥스라는 제목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병신같지만 멋있지...않고 그냥 멋지다 세계가 대충 멸망한 후의 황량한 사막, 모든것이 무너지고 힘과 자원을 가진자가 모든것을 지배하는 사회, 괴이한 머리 모양에 옷을 입은 인간들 등등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제는 하나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매드맥스 시리즈의 신작이 무려 30년만에 나온다고 했을때 그때의 그 감성이 지금도 통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했는데 그런 우려는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 날아가버렸다. 70이 다된 나이에 자신의 출세작으로 다시 돌아온 조지 밀러 감독은 이 영화에 현대적 감각을 칠하기 보다 사람들이 매드맥스 하면 떠올릴법한 뭔가 맛이 간 세계와 물건들을 아예 더욱더 강렬하게 그리는 정공법을 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