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Posts
138 posts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고..
영화는 진짜 진짜 최고로 좋았는데 딱 하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할머니 전사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이유를 모르겠다. 어리고 예쁜 여자들을 처음 만났을 때 환영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자기들끼리도 나름 잘 살고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영화엔 나오지 않았지만 잠자리도 제공하고 음식도 나눠줘야 했을 텐데 단지 같은 여자라서 그랬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매드맥스의 세계에는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백번 양보해서 할머니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들에게 첫눈에 반했고 진심으로 사랑에 빠졌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랬다면 그냥 어리고 예쁜 여자들과 함께 남자들 없는 곳을 찾아 떠나는 게 맞지 않았을까? 지구가 망한 마당에 오로지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서로 돕고 의지한다는 건
![[MAD MAX]Max & Magnum opus](https://img.zoomtrend.com/2015/05/19/d0045194_555b2e3d4ee64.jpg)
[MAD MAX]Max & Magnum opus
붕괴된 세상이 그로부터 거의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집...아내...딸...남아있는 것은 오직 그의 차인 V8 인터셉터 뿐이지요. 하지만 이 게임의 이름은 매드 맥스.원작이 그랬듯이...맥스가 통과하던 지역을 장악한 군벌이 보낸 워보이들이 맥스를 습격하여 빈사 상태로 만들고 인터셉터를 훔쳐갑니다[...]겨우 목숨을 부지한 맥스는 우연히 조력자를 만나게 되고...그의 운명을 바꿔나갈 장소인 매그넘 오푸스를 만나게 됩니다.이름 그대로 그의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나갈 곳이죠.게임 내에 과연 몇대의 차가 등장할진 모를 일이지만 현재까지의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는 매그넘 오푸스의 차는 총 다섯 종류입니다.더 셔블페이스(Shovel Face).더 데스 래틀(The Death Rattle).더 와일드 헌트(The W

2015.5 최근본영화
생로랑 1월이었나.. 우선 요걸보구 이번에 이걸 봤는뎅 같은영화인데 일케 색감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다니 @_@그리고 YSL KOUROS를 꾸준히 사용하는 M군에게 영화 이야기를 해줬더니'완전 락스타인데?' 라는 대답이 돌아옴 ㅋㅋ 정말 그르네사방에서 한사람을 꾸~~~악 쥐어짜는 느낌이 들었다 ;ㅂ;무지막지한 성공을 거둔사람에게 돌아오는 스트레스와 그에따른 부작용(?) 이런거 일려나 어벤져스2잼써// 씐나 차이나타운끝내 그 삶을 벗어나오지 못하는게 슬프당 결혼하지않아도괜찮을까결국 선택은 셀프 ^^ 매드맥스어우// 정신없이 몰입해서 봤다기타맨의 존재감이 빛났어 ㅎㅎ기타와 화염방사기 맘에들어////톰하디 뭐가 멋있는지 몰랐는데 이 영화로 깨달음을 얻었당 ㅋㅋ +악의 연대기랑 스파이 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매드퓨리오사
3편이 30년전에 나온 고전중의 고전. 저도 이전 시리즈는 하나도 안보고 그냥 북두의 권이 이거 베꼈다는것만 알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원래 이번에 나온다는 4편도 별 생각없었는데 평이 폭발적이라 ㄱㄱ싱 뭐....그냥 미친 영화였습니다. 처음부터 끝짜지 미친 놈들이 미친듯이 달려나갑니다. 영화가 굉장히 굵고 간결하더군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추격전을 시작하고 추격전이 끝나자 영화가 끝납니다. 스토리는 매우 간결하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만큼 일체의 잔가지없이 중심적인 이야기 딱 하나만 담아냈네요. 반전같은 것도 없는 고전적인 이야기고요, 영화내내 추격전 액션신을 찍다보니 2시간영화인데도 영화가 되게 길게 느껴지고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액션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는데 맥스의 유일한 원맨쇼일 무기상 장면이 폭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