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커리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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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SF 새역사 탄생, 가슴이 쿵쾅거리다

<스타트렉 다크니스> SF 새역사 탄생, 가슴이 쿵쾅거리다

전편 http://songrea88.egloos.com/4899426 이후 목빠지게 기다려온 정통 우주 SF 액션 블록버스터 2편 시사회를 친구와 초몰입하며 감상하고 왔다. 위기 행성을 구하러 죽도록 뛰고 나는 난리법석 오프닝이 지나고 웅장한 오리지널 사운드 주제음악과 함께 위풍당당 우주함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혈기왕성 '커크 함장'과 지구인 엄마를 전편에서 잃은 발칸인 일등항해사 '스팍' 그리고 '우후라' 조 샐다나(아바타), '본즈' 칼 어번(반지의 제왕), '스코티' 사이먼 페그(미션 임파서블), '술루' 존 조(해롤드와 쿠마), '체코프' 안톤 옐친(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등 친근한 우리의 대원들 앞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적 '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 조용한 무게감의 정의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 조용한 무게감의 정의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6일

드디어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굉장히 기대가 되는 영화였는데, 결국에는 보러 가게 되었죠. 이 영화가 어떤 느낌일지는 미리 알 수도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극장에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를 한 것은 간단합니다. 과연 이 영화에서 연기 괴물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정말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도덕적 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단어이실지 감이 잡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이 들죠. 이 문제에 관해서 사회와 엮여 들어가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양반들까지 있는 관계로 그쪽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마진 콜 - 금융 자본주의의 악마적 이면

마진 콜 - 금융 자본주의의 악마적 이면

※ 본 포스팅은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월 가의 애널리스트 피터(재커리 퀸토 분)는 상사 에릭(스탠리 투치 분)이 갑자기 정리해고당해 회사를 떠나기 직전 남긴 자료를 분석하다 회사의 파산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발견합니다. 피터의 분석은 윌(폴 베타니 분)과 샘(케빈 스페이시 분)을 거쳐 CEO 존(제레미 아이언스 분)에게 보고 되어 밤샘 회의로 이어지게 됩니다. J.C. 챈더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1년 작으로 뒤늦게 국내에 개봉된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이하 ‘마진 콜’)은 엔드 크레딧에서 ‘사건과 인물 모두 허구’라 명시하고 있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혹은 리만 쇼크를 소재로 한 금융 스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