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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연애 클리셰 스터디 42 : 남자의 순정
연애 클리셰 스터디 -42-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속 연애와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주의* 1.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2.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TEXT: 로맨스 영화 [연인과 친구 사이 No Strings Attached] [안전한 남자란?]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1탄) [사랑스런 남자란?]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2탄) 해피엔딩 로맨스 무비 [연인과 친구 사이]에서 배우는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별과 재회에서 로맨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클리셰 62 : 남자의

송 투 송 - 테렌스 말릭의 ‘타락천사’+‘라라랜드’
※ 본 포스팅은 ‘송 투 송’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이(루니 마라 분)는 10대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직장 상사인 거물 음악 프로듀서 쿡(마이클 패스벤더 분)과의 사이를 숨긴 채 아티스트 BV(라이언 고슬링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상심한 쿡은 식당 종업원 론다(나탈리 포트만 분)에 접근합니다. 복잡한 치정 73세의 노감독 테렌스 말릭의 ‘송 투 송’은 대중음악에 종사하는 세 남녀의 복잡한 사랑과 이별을 묘사합니다. ‘노래에서 노래로’ 혹은 ‘음악에서 음악으로’라는 뜻의 원제 ‘Song to Song’은 음악이 담고 있는 사랑의 전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쿡과의 관계를 숨긴 채 BV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사람은 이별합니다. BV는 부유한 여성 아만다(
![[송투송] 최악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7/27/c0014543_5978b8908554a.jpg)
[송투송] 최악의 영화
아니 사실 영화 관람 사상 최악의 영화에 꼽아야 할 듯한데 별로인 기억은 잘 기억하지 않아서;;...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다 하지만 극한까지 몰아 붙인건 송투송이 처음이라고 기억하는지라... 보면서 실제로 대여섯명(독립영화관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은 나간데다 올해의 망한 영화로 꼽힌다는 리얼이 낫다고 퇴장하며 이야기하는 관객분도;; 어쨌든 음악영화는 절대 아니고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밴더 나탈리 포트만 등의 쟁쟁한 배우를 데려다가 학부생 졸작같은 영화를 찍어낸 감독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예종 애들 데려다가 찍어도 훨씬 나을 듯~ 감독은 테렌스 맬릭이라고 원래 그런(?) 작품들을 찍어왔다는데 본 작품이 거의

송 투 송 - 겉껍데기만 화려한 영화
이번주는 사실 다른 한 편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더 궁금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감독인 데다가, 해당 감독이 처음 시도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물론 앞서 말 했듯이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기대가 되면서도 매우 궁금하고, 동시에 매우 걱정되는 작품인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에는 감독인 테렌스 멜릭 때문입니다. 워낙에 강렬한 감독인 동시에,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가 같이 보이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분석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