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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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 월드, 2013

토르 - 다크 월드, 2013

DID U MISS ME ?|2018년 5월 6일

영화 자체는 군 생활 하다가 개봉 시기에 휴가 나와 극장에서 봤었다. 하지만 팬덤 사이에선 MCU 내에서 가장 쳐지는 분위기. 개인적으로도 훌륭한 영화란 생각은 안 든다. 까지 총 19편이 개봉한 마당에 굳이 순위를 매겨보자면 18위 정도? 19위는? 전편이 아스가르디언들과 서리거인들의 요툰하임 전투로 포문을 열었던 것처럼, 후편도 아스가르디언들과 다크 엘프들의 발음하기 더럽게 어려운 스바르트알파헤임 전투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시퀀스 전체가 실사 영화라기 보다는 비디오 게임의 시네마틱 영상스럽다는 것. 근데 더 문제는, 내가 이런 느낌을 좋아한단 것이다...... 뭔가 비싼 애니메이션 느낌나고 좋잖아...? 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르 - 천둥의 신, 2011

토르 - 천둥의 신, 2011

DID U MISS ME ?|2018년 4월 29일

동네북 수퍼히어로 무비라는 별명이 있다. '신'이라는 컨셉을 들고나온 영화치고는 후반부 클라이맥스 액션 시퀀스의 규모가 질이 일반적인 블록버스터의 그것보다 한참 조그맣고 떨어진다는 것. 근데 그것 자체가 그냥 좋기도 하다. 뭔가 알콩달콩 귀엽잖아. 그리고 토르가 신이나 힘캐라는 코드로만 읽혀서 그렇지 꽤 근사한 개그캐기 때문에 그런게 더 어울림. 물론 이제와서야 토르가 개그캐라는 것은 를 통해 한참 전에 입증 되긴 했지만. 망치들고 악당들을 때려잡는 북유럽 신이라는 컨셉을 곧이 곧대로 가져와 들이박은 그 패기가 마음에 든다. 물론 진짜 신인 것은 아니고, 적당히 외계인 정도 되는 존재들로 퉁치긴 했지만 솔직히 핑계지, 사실상 컨셉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쓴 거. 그 호기로운 패기가

스타워즈 2 - 클론의 습격 (2002) 후기

스타워즈 2 - 클론의 습격 (2002)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9월 15일

이 포스트는 별관에만 있습니다. 스타워즈 1을 보면서잘 만들었다는 생각과 함께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얘가 걔면 결국 얘랑 얘가 그렇게 되는 거야????엥???'이것이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드디어 그해에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제대로 나는 연도로 왔음. 현대 느낌 나는 우주선의 광선. 다스 베이더 쏘 스윗했던 시절의 이야기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후기 시작! 1. 새천년 새 기술 2. 화장의 발전 3.이 청년은 누구인가 4. 애기때가 귀여웠어 5. 요다의 광선 검 교실

스타워즈1 - 보이지 않는 위험 (1999) 후기

스타워즈1 - 보이지 않는 위험 (1999) 후기

만락관 별관 |2017년 9월 15일

이 포스트는 별관에만 있습니다.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끝나고 드디어 3일 전에 프리퀄 시리즈 진입에 성공했다. 이어폰 끼고 방에서 컴퓨터로 혼자 봤음. 그리고 내린 결론. '혼자 보길 잘 했어.' 이제는 어느 덧 익숙해진 오프닝 화면 딱 봐도 그래픽이 달라졌다. 기대 안한 것 치고 엄청 몰입해서 봤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1 후기 시작! 1. 오비완 캐노비 젊은 시절 2. 여왕 화장 저게 최선입니까. 3. 광선 검의 활약 빈도 급상승 4. 아름다운 물속 세상 5. 테이큰 아재는 이때도 멋졌네. 6. 역사가 깊은 로봇이었군. 7. 아나킨 귀여워!? 다쓰베이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