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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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맨유의 수비안정책의 키맨 카가와 신지 발휘되지 못하는 그의 공격재능
지난 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토트넘전에서의 패배의 악몽을 딛고 승리를 거두었는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수비불안으로 고생하던 맨유가 뉴캐슬에게 영봉승을 거두었다라는 사실이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그 주에 열렸던 챔피언스리그전에서 처음으로 다이아몬드형의 4-4-2 시스템을 사용한 바있는데 뉴캐슬전에서도 들고나온 포지션이 바로 이것이었다. 윙어를 이용한 사이드공격이 전통적인 공격방법이었던 맨유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파격적인 실험적 포메이션 운용이었다.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된 클레버리는 원래 중앙미드필더고 오른쪽 미드필더로 기용된 카가와도 대표팀에서는 왼쪽 윙포워드로 기용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주던 폼은 잘 나오지 않았었고 가장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하는 포지션은 쉐도우 스트라이커였다. 맨
맨유의 실질적인 감독은 카가와와 반페르시
어느 리그나 우승을 노리는 팀은 반드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할 수 밖에 없다. 단기전의 토너먼트야 수비적인 전술을 구사하면서 역습으로 행운을 노려볼 수 있으나 이기는 팀에게 승점 3점이 주어지는 제도하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해야하는 리그전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득점이 필요하다. 그러나 또 단순히 많은 골을 넣는 공격적인 축구를 해서도 곤란하다. 공격에 치중하면 수비가 엷어지므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게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공격개념이 숕카운트 전술이다. 될수있는대로 상대진영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볼을 빼앗아 공격을 하게 되면 골문과 공격시작점과의 거리가 짧아 득점가능성이 커진다. 또 이것은 상대진영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수비하여 볼을 탈취하는 것이므로 공격에 숫자를 많
맨유 수비의 가장 큰 문제는 인적구성이 아니라 수비조직의 문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러내고 있는 수비적 문제점에 대한 논의들을 지켜보면서 늘 답답했던 것은 늘 선수들의 피지컬 개인기량 등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을 뿐 조직에 대한 문제는 잘 다뤄지지 않는다라는 것이었다. 수비는 공격에 비해 수비조직을 키울 수 있는 트레이닝법이 잘 정리되어 있고 비교적 공격에 비해 단기간에 조직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클럽의 수비조직력이 한눈에 봐도 형편없다. 맨유의 중앙미드필더를 살펴보면 확실히 맨유는 라인을 끌어내려 불록을 형성하며 롱카운트를 노리는 팀의 형태가 아니다. 보통 이런식의 롱카운트를 노리는 팀은 보란치가 바로 수비라인의 앞선에 위치하여 1차저지막 역할을 하는데 주력하고 역습시 단번의 롱패스로 속공을 노린다. 하지만

반 페르시 헤트트릭, 퍼거슨을 위한 축하쇼.
승격팀과의 경기는 언제나 예상하기가 힘든 결과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승격팀은 EPL의 빅클럽에 대한 강한 도전정신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EPL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약팀이 강팀을 잡는 그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바로 승격팀과의 경기였습니다.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은 디펜딩 챔피언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였습니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역습을 노렸고, 그것은 적중하여 챔피언이 고전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며, EPL의 그 쫄깃한 맛을 맛보게 하였는데요. 결국, 경기는 패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축구는 많은 팀들을 긴장하게 하였고, 오늘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우스햄튼은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하며, 선 수비 후 역습을 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