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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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예상했던 흐름대로 흘러 갈 경기였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1차전 출전했던 에반스, 필 존스, 카가와, 루니 대신 공격엔 경험이 많은 긱스, 나니, 중원에는 클레버리, 리오의 파트너로는 비디치를 내세웠다. 1차전에 비해 4명이나 바뀌었는데 대체적으로 변칙보다는 경험에 무게를 둔 포진이었다. 최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가와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아주 의외의 선발 구성은 아니었다. 서브에 들어간 루니는 퍼기의 '신의 한수'였을 공산이 컸다. 퍼기는 레알전을 위해 체력 안배를 한 긱스를 과감히 투입했다. 공격성향이 짙은 나니와의 밸런스를 감안한 카드였다. 실로 맨유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긱스였다. 특히 수비적으로 공

필 존스 없인 퍼거슨의 對 레알전 전술은 성립되기 어렵다.
對 레알전에서 맨유가 들고 온 전술은 지극히 수비적이었다.4-2-3-1이라지만, 루니와 웰백이 4-4-1-1에 가까울 정도로 양 측면 깊숙히 내려오는 모습이 많았다.호날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알을 상대로, 하파엘/존스/루니로 왼쪽을 틀어막고 있다가,(주로 반대측면의 에브라/웰백으로 시작되는) 카운터로 경기를 푸는 양상이었다. 저렇게 웅크린 전술을 쓰면서 루니와 웰백의 활동량을 활용하고, 레알의 1차적인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선수가 캐릭과 필 존스라고 보고 있다.이 둘은 자기 진영이든 상대 진영이든 상대방이 볼을 잡으면 앞장서서 방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수비진이 정돈이 안된 상황(세트피스/카운터)에서 제일 먼저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서 자리잡곤 했다. 코너킥 상황, 필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이 웃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4시45분에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일궜다. 원정골을 넣으며 비겼기 때문에 홈에서 2차전을 치루는 맨유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맨유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역시 여우였다. 사실 경기 내용은 예상했던 흐름이었다. 장거리 원정을 떠나는 대다수의 팀들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레알 원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필 존스, 발렌시아 등 레알 원정에 적합한 카드만을 쏙쏙 뽑아 들었다. 그리고 적중했다. 반면 '퍼거슨 천적

토트넘이 얼마나 꿀영입을 했으면
퍼거슨이 화를 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특급 유망주 같기는 하네. 21살짜리 수비수라니. 맨유->토트넘으로 가려는데 맨유가 너무 높게 불러서 토트넘이 거절하고 맨유->스탕다르->토트넘 루트로 반값에 영입했다넼ㅋㅋㅋ 장사 잘했구만 뭘 맨유에서 화를냄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