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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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vs. 미스터고 vs. 설국열차 흥행순위 예상
작년엔 ‘설국열차 > 미스터고 > 퍼시픽림’이었고, 올 초엔 ‘미스터고 > 설국열차 > 퍼시픽림’이었고, 최근까진 ‘미스터고 > 퍼시픽림 > 설국열차’였는데, 좀 전에 다시 ‘미스터고 > 설국열차 > 퍼시픽림’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천만 관객은 ‘미스터고’만 가능할 것 같다. ‘미스터고’의 절대적인 비교 우위는 뭐니 뭐니 해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것이다. ‘퍼시픽림’이나 ‘설국열차’는 설령 전체관람가라 하더라도 가족영화 느낌은 아니다. 특별한 뭔가가 있지 않은 이상 관객 동원력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미스터고’는 다르다. 온 가족이 극장으로 피서 오는 본격적인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소문만 나도 기본 이상은 할

2013년 최대 기대작들을 예매했습니다.
다른 의미로 2013년 7월이 즐거운 이유이기도 하죠.한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보고 싶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있었음에도 보지 못하고 넘겼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간만에 예매시간을 사수하면서까지 표를 구할 영화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변태가면]인데 예고편 영상에서 보여주는 괴한 센스도 심상치않고 일본내에서도 의외로 평이 상당히 좋다길래 기대되네요. 다행히도 적절하게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번 예약 성공과는 별개로 보고 싶은 또 다른 영화이자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은 바 있는 [요노스케 이야기]는 금요일 저녘과 (이쪽은 매진이지만)월요일 저녘이라는 영 좋지 않은 시간대에 자리잡고 있어서 볼까말까 고민입니다.그리고 어떤 의미로 포스팅 제목대로 2013년 최대 기대작이자 거대 로봇
퍼시픽 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물론 '우리'는 제 이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일부 오덕과 괴수 영화 팬들을 지칭합니다. 개봉이 코앞인데...뉴질랜드는 예매가 아직 열리지도 않고...--; 그런 와중에... 메탈기어의 감독 코지마씨가 아주 극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오더군요. [퍼시픽 림] 코지마 히데오 감독, 퍼시픽 림을 극찬 이 영화 자체가 일종의 일본에서 유래한 거대 괴수 + 거대 로봇이라는 두가지 서브 컬쳐 장르의 퓨전으로 탄생한, 그러면서도 그 두 서브 컬쳐에 대한 헌정 영화인지라 일단 저 장르에 호감을 가진(그러니까 저같은 오덕)사람은 그저 이런 영화가 헐리웃 대자본의 지원을 받은, 검증된 양덕 감독의 손에 의해 탄생한 것 자체가 황홀할 따름이죠. 다만 전통적인 영화의 기준을 적용하거나 리얼리즘에 입각한 시각을 가지
[퍼시픽 림] 시사회 평을 조금 보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 우리(여기서 '우리'란 일부 오덕, 혹은 괴수 영화 매니아를 지칭)가 기다려 온 영화란 이런 것이지......싶은 예상대로의 시사회 평가가 나오고 있군요. 역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은 겨우 '맛뵈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실 레더백을 엘보 로켓(음성인식으로 필살기 발동은 슈퍼로봇의 기본 소양이지...시리가 등장한 지금으로서는 그게 참 리얼하기도 하고...)으로 패는 장면, 오타치에게 유조선 빳다질하는 장면 정도만 자주 보여준 것을 보건대, 대충 충반 이전에 새 파트너를 얻는 전개인 듯-혹시 트레일러는 거의 회상장면이 아닐까 싶기도...공개된 장면을 보면 그게 여주인공의 경우 실전에는 첫 출격인 것 같던데...그 둘이 승리의 환영을 받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절대 후반부는 아닌 듯 하고...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