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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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스포일러 있는 감상 및 잡상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11일

경고합니다! 영화 보고 다시 오세요.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퍼시픽 림 - 스포일러 없는 감상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11일

가오가이가 TV판 이래 오랫만에 느끼는 정말로 영웅적인 로봇이 나옵니다.이런 두근거림을 느껴본 것이 언제인가 싶군요.어떤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지린다'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궂이 문제를 꼽자면 드라마가 비중이 낮다는 것인데...드리프트의 설정을 생각해 보면 뭐 무난하지만, 다소 영화속 설정으로 커버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의 경계선에 있다고 할까요?물론 이 영화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로 부풀리는 형태로 단점을 상쇄하는 영화이므로 일반적인 기준으로 따지면 무례한 것 같아요.그리고 2시간의 극장용 영화 + 원전이 없는(? ... 뭐 참고가 된 작품은 많지만) 완전 오리지널이라는 점이 중요하죠. 물론 개인적으로 그보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지만, 그게 다 저 '지린다'를 위한 트레이드 오프 연출이라고 볼 수

(스포일러 없는) 퍼시픽림 리뷰

오랜만입니다 -0-; 퍼시픽림을 어제 보고왔습니다. 퍼시픽림..정말 대단합니다. 저를 이글루스에 로그인하게(...) 만들 정도였어요^^; 기사로도 썼는데 링크보다는 전문을 옮겨둡니다. 짧거든요. ~~~거대로봇과 괴수가 육박전을 벌이는 화끈한 로봇액션영화 '퍼시픽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퍼시픽림은 일본 서브컬쳐에 조예가 깊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일본의 거대로봇 및 괴수 장르를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틀에 맞춰 멋지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면 일본의 서브컬쳐를 대표하는 '로봇'과 '미소녀' 중 로봇은 이제 헐리웃에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다. 단순한 스토리, 조금은 뻔한 전개와 결말을 지적하는 이도 있겠지만 거대로봇에 대한 로망을 헐리웃이 제대로 그려낼

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이슈톡-M|2013년 7월 10일

어렸을 적 일본이 제작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과 괴수물을 즐겨봤던 지금의 중장년층 남성이라면, '마징가 Z'와 '고질라'가 인류를 사이에 두고 맞짱 뜨는 모습을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것이다. 11일 개봉될 '퍼시픽 림'은 바로 이같은 '꿈의 대결'을 그린다. 당연히 황당하겠거니 미리 속단하기 쉽겠지만, 웬걸! 눈 앞에서 펼쳐지는 로봇과 괴물의 말 그대로 이종(異種) 격투기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가까운 미래,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태평양 심해속 구멍을 통해 나타난 카이주란 이름의 외계 괴물들이 인류를 위협한다. 전 세계 각국은 힘을 모아 카이주에 맞설 초대형 로봇 예거를 제작해 근근히 버틴다.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전투 도중 형을 잃고 전장을 떠난 롤리(찰리 헌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