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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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퍼시픽림 업라이징; 미래는 더 이상 놀랍지 않구나

보았다, 퍼시픽림 업라이징; 미래는 더 이상 놀랍지 않구나

start over!!|2018년 3월 23일

재미있다. 1편만한 2편은 없다고 하지만, 1편을 본 기억이 4~5년전이다보니, 굳이 2편이라고 생각할 것없이 그저 새로운 영화라고 여기고 보면될 듯 하다. 1편과의 연결고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몰라도 별로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오히려 95프로는 사라진 기억속에서 괜한 연결고리를 찾는 일이 몰입도를 방해할 뿐이다. 굳이 성의를 보인다면 가기 전 1편을 미리 한 번 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분명한 점은 확실히 이런 부류의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 거대한 스크린과 심각한 사운드에 파묻여서 볼 영화이다. 현재 영화판의 추세가 그동안 배제되어왔던 마이너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 것 같다. 여성, 흑인, 아시아계 등등... 대세추종을 위한 억지 픽업인 느낌을

퍼시픽림 업라이징

OLD BOY |2018년 3월 22일

날렵해진 대신, 묵직함을 잃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셰이프 오브 워터를 판의 미로와 유사한 플롯으로 만족하며 본것 때문에 이번에는 뭐가 또 죽은건지 안죽은건지 궁금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아닙니다. 재미는 있는데 엄청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첫번째편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뽕... 정말 넘치더군요. 세상을 구하는건 중꿔렌 입니다, 하얀놈과 검은놈은 양념이죠. 카이주 세 놈이 합체했다면 좀 더 그 크기를 강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에만 잠깐 컸다가 뒤에는 그저그런 카이주 느낌이었습니다, 느낌. 그리고 쿠키 없습니다...아니 있는데 그냥 끝에 바로 나옵니다. 아... 솔직히 위기감이 없습니다, 파워레인저인가요.

초 야매감상. 퍼시픽 림: 업라이징

초 야매감상. 퍼시픽 림: 업라이징

이젤론의 창고지기|2018년 3월 22일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8/10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 2018) 1. 나온다 안나온다 했던 퍼시픽림의 속작이기는한데 전작이 워낙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어떻게 시작할지 매우 궁금했음. 2. 먼저 말하자면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ㅇㅇ

펴시픽 림 : 업라이징 - 전투만 평균

펴시픽 림 : 업라이징 - 전투만 평균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21일

이 영화를 결국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제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뀌었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예고편은 정말 혼란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매우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그 덕분에 그냥 넘어가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아무래도 욕 하는 맛도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보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걱정하게 된 이유는 이번 영화의 감독이 기예르모 델 토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1편의 흥행이 중국에서만 진행된 상황이고, 결국에는 이로 인해서 속편이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한 상황이어서 감독 이야기가 그다지 진행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