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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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2013

퍼시픽 림, 2013

DID U MISS ME ?|2018년 3월 21일

예고편이 공개 되기 한참 이전 시점부터 이미 내 안의 소년이 끓어오르고 있었던 영화. 토토로 감독의 신작인 것만도 떨리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대결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라니. 이쯤 되면 거의 계 탔다고 볼 수 있을 지경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어린 아이들 및 다 큰 어른들도 모두가 한 마음이었겠지. 하지만 인생, 그것은 비극. 정작 영화가 개봉 했을 즈음엔 남들보다 조금 늦은 입대로 인해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그냥 넘긴 영화기도 했다. 비록 보진 못했지만 무조건 좋은 영화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 하에 블루레이 구매. 그리고 다음 휴가 나가서 본 영화는...... 본편 첫인상은 솔직히 말해 그저 그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뭔가 대단한 영화를 보게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한국판)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한국판)

EST's nEST|2018년 3월 16일

다음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전단. 일단은 한장짜리가 배포되었는데, 한정된 지면을 감안해서인지 홍보 방향의 설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배우/ 캐릭터 정도는 싹 빼고 오로지 예거에만 집중한 모양새다. 앞면에는 전작의 주인공 기체였던 집시 데인저의 후계기인 집시 어벤저의 단독컷을 싣고, 뒷면에 등장 예거들의 면면을 소개. 뒷면에는 집시 어벤저와 브레이서 피닉스, 세이버 아테나, 가디언 브라보의 4개 예거를 소개하고 있는데 어찌된 셈인지 옵시디언 퓨리는 빠져 있다. (작중 역할은 알 수 없으니 혹 전작의 코요테 탱고처럼 과거 시점에서 운용된 예거이거나, 진영 자체가 다를 지도 모른다) 전단 앞뒷면 공히 홍보문구를 통해 전투의 '스케일'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이 전작만큼 차별

오늘의 전단: 180314

오늘의 전단: 180314

EST's nEST|2018년 3월 14일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120BPM>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7년의 밤>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일본판)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일본판)

EST's nEST|2018년 3월 14일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의 속편 일본 전단. 티저 전단으로, 앞뒷면 공히 단출하게 꾸몄고, 앞면은 밝고 뒷면은 어둡게 처리해서 강한 대비를 유도했다. 앞면은 본편의 주역 기체로 예상되는 집시 어벤저(전작의 주역인 집시 데인저의 후계기라는 듯)의 모습을 넣었고, 뒷면은 예의 드리프트 룸인 듯. 일단 델 토로 연출이 아닌데다 일신된 속도감이 전작의 매력인 중후함을 깎아먹는 듯한 인상 때문에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지만, 전작이 너무 좋아 수차례 반복관람했던 입장에선 속편씩이나 나와준 게 어디냐 싶어서 뚜껑 열었을 때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하는 반응이 나왔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개봉은 3월 21일, 일본은 4월. 농담처럼 다 레전더린데 가렛 에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