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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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꼬마 3총사(1991)

영구와 꼬마 3총사(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5월 14일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1991년에 김봉은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초등학교 6학년 생활지도부인 학규, 문철, 영옥 등 3명의 어린 아이들이 앞장 서서 불량 만화/불량 비디오/불량 식품 등을 척결시키는 이야기다. 타이틀에 ‘영구’가 들어간 만큼 심형래가 주연을 맡긴 했는데 작중에 맡은 배역은 사실 영구가 아니라 왕서방이다. 중국집 사장으로 본래 한국인인데 주변 중국집과 경쟁하기 위해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거짓 연기를 하는 컨셉 종자 같은 캐릭터다. 근데 그 컨셉이란 것도 사실 중국옷을 입고 나와서 어눌한 말투를 쓰면서 말 끝마다 ~해 자를 붙이는 거 전부다. (예를 들면 우리 살람, 뭐뭐 있다 해, 없다 해 등등) 왕서방은 주

심형래 曰, "디 워 2가 나온다!"

심형래 曰, "디 워 2가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4일

심형래는 현재 상황이 그렇기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 처우가 엉망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매체에서 심형래의 신화중에서 영화의 이야기는 거의 다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가장 최근작인 라스트 갓파더는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심각한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황당하고 재미 없는 영화중 하나였죠. 당시에 극장에서 정말 나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아무튼간에, 여전히 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하셨는지 디워2가 준비 완료 되었고, 용이 두 마리 나올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각본 단계가 마무리 될 수도 있을 텐데, 과연 심형래가 영화의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8일

뭐, 그렇습니다. 디 워는 제게는 그렇게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과도한 언론플레이와 영화 막판의 아리랑이 나오는 부분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보이고 있었던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라스트 갓파더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였고 말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셨죠. 인간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데, 솔직히 용서하기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워2의 시나리오 80퍼센트가 완성 되었으며, 현재 투자자와 배우를 물색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됩니다. 해외 수출 어쩌고 하면서 홍보 엄청나게 했었는데, 실상 결과는 좋지 않았거든요

같은날 개봉한 역사적인 두 영화

같은날 개봉한 역사적인 두 영화

89세 동정 최노인|2013년 8월 6일

서로 같은 소재의 두 영화가 동일한 날짜에 개봉되어 대중들에게 소개되는 일은 좀처럼 역사상 흔치 않은 일일 것입니다. 모두 '공룡' 이라는 공통된 소재를 다룬 두 영화가 1993년 7월 17일에 한국에 개봉되었고, 서로 엇갈린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심형래 감독의 '영구와 공룡 쭈쭈' VS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이긴 한데, 지금봐도 두 영화의 퀄리티는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될 정도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것은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었던 반면에 어떤 건... 개인적으로는 '영구와 공룡 쭈쭈' 를 먼저 접했는데, 당시에는 분명 나름 재미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만....이렇게 이미지로 비교해 보니 헐리웃 영화에 비해 얼마나 조잡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어버리는 군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