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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레드 : 더 레전드' 2주 연속 1위!
'레드 : 더 레전드'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작인 '레드'가 국내서 50만명 정도 들고 끝났던걸 생각하면 정말이지 이병헌 파워가 굉장하군요. 우리나라 스타 배우가 헐리웃에 진출해서 비중도, 역할도 좋은 배역을 따냈다... 는 건 확실히 강력한 마케팅 요소인듯. 뭐 실제로도 보면 한국인에게는, 그야말로 한국인이라서 즐길 수 있는 빵터지는 재미를 선사해주기도 하고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 밖에 감소하지 않은 66만 6천명, 누적 관객은 218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57억 6천만원입니다. 북미 쪽의 흥행이 영 별로긴 하지만 우리나라 쪽에선 아주 상황이 좋군요. 2위는 '더 울버린'입니다. 개봉당일에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우째 하루천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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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혔다 쓰는 짧은 소감 재난 영화였습니다. 영화 초반의 장면들은 확실히 좀비라기 보단 쓰나미나 지진같은 재해의 느낌으로 표현이 되었더군요. 중반의 장벽을 넘는 모습은 확실히 좀비라는 객체로서의 공포보다는 인간의 힘으로 저항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가까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후반부에선 나름 전통적인 방식의 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고조시키죠. 중반까지 이어져 오던 대규모 공세와는 다르게 갑자기 줄어들어 버리는 스케일 면에선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주 잘 만든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원작 자체도 좀비 사태에 대처하는 각국의 모습을 페이크 다큐형식으로 기록한 독특한 작품인 만큼 어찌보면 원작의 그 특이점을 충실하게 반영한 영화화라고 볼 수 도 있을것 같네요. 배우와 원작

"월드워Z" 속편이 또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굉장히 기대되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영화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도 분명히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확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하는 것은 약간 애매한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영화가 분명히 나름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원작에서 매우 일부분만 사용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뭍히나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옵니다. 이유인 즉슨,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수익률을 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더군요. 개봉 첫주에 전세계에서 1억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다 보니, 잘만 달린다고 하면 홍보비까지 몽땅 거둬들이고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약간 재미있는 점이, 미국에서 흔히 말

국내 박스오피스 '감시자들' 왕좌 등극!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범죄 액션 스릴러 '감시자들'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949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35만 1천명, 한주간 178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0억 8천만원. 이 영화는 의외로 제작비가 적어서 45억원이 들어갔다고 하니 첫주 흥행만으로도 손익분기점에 걸치는 정도는 될 것 같군요.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