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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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posts[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어떻게 보면 가볍고..어떻게 보면 서글픈
감독 : 강우석출연 : 안성기, 문성근, 황신혜, 심혜진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 네이버 N스토어에서 이제서야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확실히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가벼운듯하면서도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문성근씨의 페이소스가 담긴 연기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좀 가볍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그당시에 청소년 관람

관객석에서 촬영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3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예매가 성공해서 오랜만에 다녀왔다. 올해는 부산시와의 갈등이나 김영란법 등으로 예전만 못한 열기라는게 레드카펫에서부터 느껴졌다.초청작들의 주연들이 거의 다 불참..그래도 평소 좋아하던 박소담 배우가 참석해서 좋았음~ ^^ 사진도 제일 잘나온것 같구. 오랜만에 DSLR 사용해서 현장에서 많이 버벅거렸다... 많은 배우들을 놓치고 몇장 못찍었지만 올려본다. 개막식 사회자 한효주 설경구. 한효주 현장에서의 여신포스가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돼서 아쉬움.. 순식간에 지나가서..-..- 입장시 큰 웃음 주었던 김보성. 으으리~ 배종옥 샤이니 민호.. 잘생겼다.. 김기덕 감독님 박소담..ㅎㅎ 오지호 안성기 와타나베 켄 임권택 감독.. 여기까지가 끝~ 덤으로 우리

화장(2015)-유혹의 힘과 맞먹는 부부 사이의 의리, 함께 보낸 시간의 힘
2015.3.19. 코엑스 메가박스 임권택 감독님과 안성기 배우님, 그리고 원작자이신 김훈 작가님이 참석한 초초초초특급 마스터 클래스 GV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영화도 영화이지만 정말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대단한 각 분야의 대가들을 볼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좋았다. 물론 영화도 최고였다. 내가 김훈 작가님을 인간적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송구스럽게도 작품을 온전히 읽어본 적이 없다. 이라는 작품은 TV문학관을 통해 영상으로 보았고, 인터뷰 기사들이나 짧은 기고문들은 거의 빠짐없이 읽긴 했다. 김훈 작가님의 작품을 읽어보는 것은 언제나 나의 버킷리스트에 올라 있다. 작품을 접하지 않았음에도 김훈 작가를 참 좋아하게 된 이유는 우연히 읽은 인터뷰 기사에서 접한 그의 소신발언 때문

안성기, 조진웅의 '사냥'을 보고..
‘사냥’은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한 편이었다. 최소 삼백만은 동원할 줄 알았고 잘 하면 육백만 까지 갈 줄 알았다. 무엇보다 소재가 좋았다. 산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총격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들도 소재만큼 훌륭했고 ‘최종병기 활’ 제작진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액면이 이 정도니 시나리오와 연출도 당연히 훌륭할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니 시나리오는 부실하고 연출은 허술했다. 배경이 산속이라는 한정된 공간이다보니 이야기 거리가 많기는 어려우므로 순전히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극을 이끌고 나갈 줄 알았는데 시종일관 허술하고 작위적이기만 했다. 캐릭터들이 저 상황에서 굳이 왜 저래야 되는지와 저게 말이 돼?의 연속이었다. 납득이 안 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