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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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볼 것 없다 Nowhere To Hide,1999_'19.1

풍달이 窓 |2019년 1월 24일

[드라마, 액션, 112분] 20년전 영화를 봤다. 어디선가에서 한 번을 봤을 같은 전 국민적(?) 장면을연출했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약상의 얼굴에서 흘러내리 피 비지스의 'Holiday'가 흐르는 가운데, " de de de de de de de de " " de de de de de de de de " - 폐광촌 전투씬 - 마지막 동시에 주먹을 날리는 장면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단 기회-장동건, 최지우, 박상문, 안재모, 이원종..........- 이 영화는 '신창원'의 탈옥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주인공인 안성기의 대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형사들이 잠복한 것을 모르고 동거녀(최지우)의 집에 들어

"신의 한 수" 블루레이를 구매 해버렸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2일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오프닝만 빼면 웬만한 영화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여서 말이죠. 그냥 오락영화인데, 이상하게 디자인이 좋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역시나 희한하게도 서플먼트도 좀 되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후면은 포스터 이미지와 스틸컷의 조합 입니다. 디스크는 바둑판 이네요. 내부 이미지는 냉동고의 바둑 대결 장면입니다. 포토북이라고 하더군요.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타이틀을 구매 하게 되었네요.

꼬방동네 사람들 - 1982년 한국 사회 풍속도를 엿보다

꼬방동네 사람들 - 1982년 한국 사회 풍속도를 엿보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숙(김보연 분)은 빈민가에서 아들 준일, 재혼한 남편 태섭(김희라 분)과 함께 살아갑니다. 동네 구멍가게를 인수한 명숙의 앞에 전남편 주석(안성기 분)이 나타납니다. 수감 생활을 마무리하고 택시 운전사가 된 주석은 준일의 아버지 노릇을 하려합니다. ‘검은 장갑’ 명숙 영화‘꼬방동네 사람들’은 이동철의 원작 소설을 배창호 감독이 직접 각색해 연출 데뷔한 1982년 작입니다. 부산의 횟집 소녀로부터 수도권 빈민가의 억척스런 주부로 변모한 명숙의 인생 역정과 삼각관계를 묘사합니다. 명숙은 오른손에 검은 장갑을 항상 착용해 태섭으로부터 ‘검은 장갑’이라 불립니다. 과거 주석의 부재 시 준일을 지키려다 손에 화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명숙을 상징하는 검은

[블루레이] 꼬방동네 사람들

[블루레이] 꼬방동네 사람들

배창호 감독의 1982년 작 ‘꼬방동네 사람들’의 블루레이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아웃 케이스. 앞면 오른쪽 하단의 ‘15세 관람가’ 표시는 비닐 위에 부착된 스티커입니다. 왼쪽이 블루레이가 수납된 킵케이스, 오른쪽이 5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입니다. 킵케이스의 외부. 킵케이스의 내부와 블루레이 디스크. 디스크를 걷어낸 킵케이스 안쪽. 안성기, 김보연의 결혼식 장면입니다. 북클릿의 일부. 김희라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