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포스트: 205|조회수: 0|SUB_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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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페루_쿠스코(1)

남미여행 - 페루_쿠스코(1)

비행기를 타고 1시간 여를 날아서 잉카제국의 옛 수도 쿠스코에 도착했다. 오는 동안 기류는 매우 안정적(?)이 었으며....한 템포 늦은 기류 관련 방송도 좋았다.ㅎㅎ(덕분에 간만에 롤러 코스터 뺨치는 스릴을 느꼈다...ㅋㅋㅋㅋㅋㅋㅋ) 리마 공항에서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가는 길에 남미여행을 한다는 은지를 만났다.간만에 듣는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웠다. ㅎㅎ 지솔이가 준 정보대로 눈탱이 택시를 타지 않고 로컬버스로 0.8솔을 주고 아르마스 광장까지 왔다.(길을 모르니 택시 기사들이 멀다고 눈탱이를 먹인다..ㅡㅡ;) 아르마스에 오니 스타벅스가!!!있다!!! (근데 사진은 어딨을까?ㅎ) 우선 짐을 은지네 숙소에 두고 지솔이를 찾아야 했다. 스벅은 와이파이가 될 거 같아 가보니거기에 지

남미여행 (41) 칠레 : 달의 계곡을 만나다

남미여행 (41) 칠레 : 달의 계곡을 만나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11일

* 진짜 바쁘고 싶지 않은데 먹고 살 준비하느라 바빠서 포스팅 못하는 enat. 살아 있습니다. *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두 달이나 지나 기억이 나지 않을 분들을 위한 요약 : 춥고 시린 볼리비아 우유니 일대를 스트레스 받으며 둘러본 enat은 뜨겁고 활기찬 칠레 아타카마에 도착, 기세를 몰아 아타카마에서 여행자 4명 파티를 결성해 자전거로 달의 계곡을 다녀오려 하지만 체력과 시간 문제로 그 시도는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그들은 투어를 이용하여 달의 계곡을 가기로 하는데... 1. 달의 계곡 투어는 오후에 시작한다. 덕분에 오전 시간이 텅 비었다. 각자 투어 시작 시간까지 자유 시간을 갖기로 했다. 마을 외곽에 있는 아타카마 시장을 둘러본 뒤, 응이 언니와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 산티아고 가는 길 - 1. 어제 간헐천에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아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잤다. 쿨쿨.“ 가긴 가는구나. ”오후 2시. 산티아고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이제부터 22시간. 버스 이동이다.“ 힘내자! ” @ 산티아고 가는 길 - 2. 버스는 깔라마를 거쳐 안토파가스타까지 갔고, 예상치 못하게 그곳에서 버스를 갈아탔다.“ 직행이라며. 버스 안 갈아탄다며. ”“ 그러니까. - -;; 남미 사람들 말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또 느끼네. ”갈아타고서도 할 게 없어서 꽃청춘 보고, 게임하고, 먹고, 자고, 라스보고…. 계속 무한 반복했다. @ 아이슬란드 가고 싶다. 꽃청.......

남미여행 - 페루_리마

남미여행 - 페루_리마

리마의 일정이 길지가 않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일찍 움직이기로 했다. 리마에서 올때는 고급(?) 버스를 탔지만...5시간밖에(?) 안걸리는거리를 그렇게 할 필요가 없으므로 페루버스라는 저렴한 버스를 탔다. (사실 이것도 울나라 우등보다는 좋다.) 숙소는 또 역시나 지솔이가 추천해준 백패커스 호스텔로 정했다.(지솔아 고마워.ㅎㅎ)호스텔이 리마의 청담동인 미라플로렌스에 있어서 택시를 타기로 했는데...역시 터미널 앞 택시 아저씨들은 정말...높게 부른다...나쁜..페루놈들아!!! 그래서 조금 걸어가서 타기로 결정하고 길을 건너 티코 택시를 탔다...내부를 보니 이게 굴러가는게 신기할정도였지만 터미널앞 택시에반값이므로 만족하면서 갔고,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다. 백팩커스에 가니 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