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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2, 산티아고 ( 콘차 이 또로 ) @ 산티아고 지하철. 아침에 호스텔 체크아웃을 했다.나연 언니, 기훈이, 현태 오빠, 원태, 그리고 나.아레키파에서 모였던 그 멤버가 산티아고에 다시 모였고, 우린 아파트를 빌렸다.정들었던 Bed & Wine 호스텔과도 안녕이다.주인도 스텝도 다들 친절했던 곳.잊지 못할 호스텔이 될 거 같다. 아파트로 숙소를 옮기고, 칠레 와인의 대표주자 디아블로를 만드는 콘차 이 또로에 갔다.콘차 이 또로는 산티아고 센트로에서 멀기 때문에 메트로를 타고 가서 버스를 또 타야 한다.오랜만에 타는 메트로. 그 모습마저 신기해 사진을 찍었다.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조는 사람.......

남미여행 (43) 칠레 : 산티아고에서의 기억
1. 버스를 타고 칼라마 공항에 도착한 응이 언니와 나. 나 : 드드드드디어 도도도착했... 고고공항... 비비비행기... 응이 언니 : 빠빠빠빨리 드드드들어가... 거거거건물... 웃기려고 쓴 게 아니다. 정말 저런 대화가 오갔다. 새벽의 칼라마 공항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매서운 바람이 몰아쳤고, 가련한 소녀들의 말은 영하의 온도에 얼어붙어 제 기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우유니에서 들고 다녔던 가장 두꺼운 옷은 우유니 마을에서 튜토씨와 함께 구입한 아저씨 패딩 점퍼. 하지만 난 아타카마 마을에 오자마자 "악! 더워! 이 옷 이제 필요없어!"라는 소리와 함께 옷을 버리고 말았다. 뭐, 원래 우유니 한정으로 입으려고 산 옷이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 아저씨

남미여행 - 페루_아구아스 깔리엔떼
아구아스 깔리엔떼로 다시 내려오니...여전히 아직도 정전이었다. 하이드로페리카까지 걸어갈 체력이 되지 않아1박을 더하기로 결심!!! 내친김에 온천을 가기로 했다. 아구아스 깔리엔떼는 Aguas Calientes로 따뜻한 물이란뜻이라 온천이 유명하단다. 물어물어 온천을 발견하고 여벌의 옷과 수건을 챙겨서 왔는데....이게 왠걸....정전이라 위험하다고 6시에 문을닫아버렸다....띠로리.....ㅠㅠ 결국 따뜻한 물에 씻겠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버리고....속상한 마음을달래기 위해(?) 술집으로 향했다. 의외로 해피아워가 있는 술집이 많고 4잔을 주기 때문에 금방 취했다. 그리고 전기가 없어서 지솔이와 여러대회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착한녀석...ㅎ 하지만 이어코 전기가 들어왔고 마을은 축제
[혼자떠난남미여행] D+81,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1,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Patio - 1. @ 베야비스타 Patio - 2. 오늘도 느즈막히 일어났다.기분은 그럭저럭 나아졌고, 오전 내내 사진 정리와 블로그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여행을 하면서 블로그를 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었다.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내가 블로그를 위해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는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일기를 쓰는 것도 버겁고, 사진을 정리하는 것도 점점 지친다.나중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지만, 때론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때가 많다. @ PANKO 일식집. 맛있다! 체인이다! @ 초밥. @ 1인 1롤. ㅋㅋ @ 롤. @ 롤롤. 맛있다. “ 일식집 가서 초밥이나 한 번 더 먹자! ”그제 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