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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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페루_이카(와치카나)

남미여행 - 페루_이카(와치카나)

와라즈에서 하루 쉰뒤(사실 블로그도 하고...놀기도 하고) 저녁 버스를 타고 리마로 향했다. 리마까지는 9시간이라고 하는데 남미는가보아야 아는 거라 일단 타기로 했다. 나중에 알았는데 내가 탄 Oltrusa는 고급 버스에 속한 거였다. 어쩐지 의자도 편하고 시설도 좋았다 했어..ㅎ 와라즈 터미널에서 한국분을 만났는데 미국 마이애미에서 뮤직 테라피로 박사과정 중이라고 하셨다. 생소한 분야라서 이것저것많이 물어보게 되었다. 분야 자체가 보편적이지 않아 박사과정이 1년에 한두명이 있어서 정말 하루종일 논문만 본다며.ㅎㅎㅎ 와라즈에 도착한 후 먼저간 지솔이에게 연락을 해보니 이카에 있다고 했다. 지솔이도 리마에 없고 터미널에 있는김에 그냥 이카행버스표를 구입!!!(자리가 없어...1층...비지니스석을..

남미여행 - 페루_와라즈2

남미여행 - 페루_와라즈2

어제 파라마운틴에 이어 오늘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69호수 트래킹을 하기로 했다. 역시...5시...하아....이러다 죽겄다..ㅠ 69로 가는 길은 파라보다는 짧아서 차로 2시간 가량 이동을 했고 중간에 식당(?)에 들러 데사유노(조식)을 먹었다. 69호수는 호수 자체로도 충분히 이뻤지만 호수로 가는 트래킹 코스가 훨씬 더 멋지도 아름다웠다. 너무나도 거대한 산의모습과 광경에 현실감이 너무 없다랄까? 왜 다른 블로그에 이 풍경이 없는지(내가 못찾은 건지도)의아할 정도였다. 그리고69호수뿐 아니라 가는길에 있는 호수도 69만큼이나 이뻤다. 여긴 그냥 다 이쁘다..ㅎ #69호수 가는 길 방목인건지 야생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방목으로 추정되는 소가 엄청 많은데...그만큼...소 덩..도 많다.

남미여행 - 페루_와라스

남미여행 - 페루_와라스

저녁차를 타고 페루의 고산지대이며 69호수, 산타크루즈 트래킹 등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와라즈에 도착했다. 꼬불꼬불 산을 넘어와서멀미가 나는 건지 고산병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속이 조금 편하지는 않았다. 숙소는 한국 사람들의 성지(?)인 아킬포로 정했다. 터미널에서 내리니 택시기사들이 엄청나게 삐끼질을 해댔는데 maps.me로 보니걸어갈만한 거리라서 어두워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숫자(4명이었으니..ㅎ)를 믿고 걸어갔다. 와라스의 첫 인상은 바뇨스와 비스한 느낌이었고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바뇨스만큼이나 안전한 도시였다. 아킬포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한국말로 친구친구 하며 마리오(기억이....ㅠ)가 맞아주었다. 알고보니 아버지와 형제들이 운영하는곳이고 숙소도 저렴(도미 18솔)하고 투어 신청도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 새벽에 일어나 갔던 간헐천. 새벽에 비몽사몽 정신으로 일어났다.‘ 이 느낌, 아레키파에서 꼴까캐년 갈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한데? ‘정신 못 차리고 투어 차량에 올라타 간헐천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잤다. “ 여기서 입장료 내고 조금 더 들어가면 간헐천입니다. 거기서 아침 먹을게요! ”이때까지도 비몽사몽이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너무 추워서….파카에 기모 바지로 무장하고 내렸는데도 추위가 적응되지 않아 덜덜 떨었던 거 같다. @ 간헐천 - 1. @ 간헐천 - 2. @ 간헐천 - 3. @ 간헐천 - 4. @ 간헐천 - 5. @ 간헐천 - 6. @ 간헐천 - 7. @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