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좀 재미나게 살면 어떠한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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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_라파즈
원래라면 데스로드를 해야했지만....새벽에 취소가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기에....할일이 없어졌다.ㅠ 어제 예약할때 숙소로 픽업을 오겠다고 해서 숙소를 가르쳐 줬는데, 방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아서 호스텔 직원이 여기저기 다니며 동양인 처럼 생긴 사람한테 다 이야기를 한 모양이다....새벽 1시쯤 자다가 누가 취소 됐다는 이야기를 해줬는데 꿈인가 싶었는데.....다시 확인을 해보니 취소가 된게 맞단다. 하아.....언제 다시 될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길이 무너진거라 그걸 치울 때까지는 안될거란다...그게 언젠데???자기도 모르겠다고..연신 미안하다고만 한다.. 일단 눈을 일찍 떠 진 김에 한인 식당 위치를 알아보는 김에 산책을 떠났다. 평일이라 곳곳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웃긴건

볼리비아_코파카바나_태양의 섬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이랬다...하아...난 비를 몰고 다니는 자!!! 태양의 섬을 안가려고 하다가 그래도가보면 날이 개었다는 말이 있어서 우선은 가기로 했다. 가면 어떻게 되것지머... #비오는 티티카카호수...무지개는 이삐네~ #태양의 섬에 도착하니 날이 개이기 시작해따!! 내리고 보니 해변(?).음....호수 변이니 호변이라고 해야하나? 모레사장도 있고 거기에서 캠핑하는 사람도 있었다.고운 모레사장에서 사진한컷! 배에서 내리니 마을이 보였고 가이드가 일행을 데리고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는데..스페인어라....알 수가 없었고나는 북항에서 내려서 남항으로 나와야 되서 일단 트래킹 코스로 접어들었다. 가는 길에는 사람은 커녕 사람 그림자도 없었고 저렇게 풀

볼리비아_코파카바나_티티카카
페루에서 출발한 야간 버스는 중간 정착지인 페루 푸노를 잠깐 들려서 아침을 먹인 후 다시 출발했다. 한 30분 정도 가서국경에 도착 했는데....낮에 도착한 국경이라 그런지...국경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슨 옆 마을 가는 느낌이었다. #아디오스 페루 이 사진을 남들도 다찍어서 진짜 안하려고 했는데....하늘이 너무 이뻐서...쿨럭...ㅎ 세관 신고서를 안가져 가서....20솔을 내야했던...이 나라는 정말..허술하고 중간에서 해먹을 게 너무 많아 보인다... #헬로우 볼리비아 저 문만 넘어가면 드뎌 볼리비아다!!!! 넘어따!!!! 볼리비아 볼리비아 볼리비아 다!!!! #볼리비아에서 본 페루...먼가 똑같지...당연한거지?ㅎ #볼리비아 100볼지페 돈이 좀 커져서

페루_쿠스코_시티투어
어제 사랑채 식당을 갔다가 본 시티투어를 하기 위해 오전에 다시 사랑채를 찾았다. 사랑채는 민박, 식당,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고 위치도 아르마스 광장 근처라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으러여러번 갔었다. 시티투어를 한 이유는 아무래도 영어로 듣는것 보다는 한국말로 듣는설명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단순한(?)이유였고, 투어비가 10솔이라 부담도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잘 한거 같다. 투어를 안했으면, 아르마스 광장의 동상이 누구인지 왜 성당이 2곳이 있는지 등등 몰랐을 것들을 많이알았기 때문이다. #아르마스 광장 동상 #왕궁건물 길 이름 지금은 주교의 사택으로 쓰는 건물이 왕궁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여기 길 이름은 스페인어가 아니라 여기 전통언어로 된 말이다. #박

페루_근교투어(모라이_살리네라스)
어제의 여운(?)이 조금 있었지만....그래도 간만에 늦잠(7시반...ㅎ)을 자서 체력을 보충 한 후 투어를 출발 했다. 근교 투어는 파비앙 여행사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여행사를 묶어서 제법 큰 버스로 이동을 했다. 거리자체가 얼마 되지 않고 투어 상품인 탓에 중간에 자연염색을 하는 곳에 들러 설명도 듣고 기념품을사는 시간을(?) 가졌다. ㅎ #페루 전통 자연염색 설명 중 & 코카차 서비스~ 자연염색 설명이 재밌었는지 다들 웃고 난리가 났지만....난 먼소린지 몰라서..눈만 동글동글 뜨고 있었다.그러다가 넘 어색해서 한번씩 웃어 줬다.ㅋㅋㅋㅋㅋ 공예품을들 둘러보다가 여행객인 나는 그걸 살 수가 없으니(사면 좋지만....다 짐이다... 사진으로 한장...기억속에 한장으로 남겨 두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