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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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매우 익숙한? 남매 사이
그려, 우주에 진출한 인류도 남매 사이는 대부분 이렇습니다? 이번화 시작부터 고생하는게 바로 이 나디 아저씨이십니다. 위기에 빠진 아키히로네를 구하기 위해서 테이와즈에서 정비 끝난 발바토스가 바로 날아오는건 좋은데, 근데 거기서 수송기 쿠탄 3형을 바로 내팽개치고 가버리고 덕분에 거기 콧핏에 타고 있던 나디 씨 급당황. 이분이 정비경력은 나름 알아줘도 조종 쪽에는 영 재미가 없었던지 "살려줘~!!"를 외치며 우주여행하시는꼴을 보고 "나중에 구하면 돼"라고 넘어가는 미카즈키도 참 악마지요. 그뒤 무사히 돌아오긴 했지만 한동안 끙끙 앓으셨다더라. 처음으로 제대로 정비를 받아서 샤프한 조작성을 선보이는 발바토스에게 "너도 기분 좋은가 보네"라면서 입맛을 다시며 나아가는 미카즈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