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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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다들 주인 잘못 만났지만 특히 신세망친 건담이 있습니다. 매화마다 문제가 터져나오고 가리가리 씨와 몇몇 제외하면 정상인이 안보이는 철혈입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신세꼬인 건담을 말하자면 바로 생각나는 이가 바로 이 ASW-G-01 건담 바알 씨입니다. 그야말로 본의아니게 본편에 등장하여 작품 내외적으로 안좋은 흑역사만 실시간으로 갱신해가고 있는 비운의 MS인데요. 이 친구의 전성기는 300년전 액제전 당시. 인류가 아예 우주에서 사라질뻔 했던 이 힘겨운 싸움에서 불세출의 영웅 아그니카 카이엘의 전용기로 제작되어 폭주하던 MA들을 제압하고 통일세력 걀라르호른을 세우는 활약을 세움에 따라 그 업적은 교과서에도 기록되는 한편, 바알에는 카이엘의 영혼이 잠들어있다는 신앙을 남기며 그야말로 우주세기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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