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포스트: 13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35 posts
또 다른 홀로코스트 영화, <우먼 인 골드>

또 다른 홀로코스트 영화, <우먼 인 골드>

섹사의 변소|2016년 2월 23일

를 올레티비를 통해 보았다. 런닝타임이 100분이 조금 넘어서 부담 없었다. 런닝타임은 각본 완성도에 절대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조건 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 영화의 각본이 짜임새 있다고 할 수는 없다. 등장인물들 간에 별다른 갈등도 없고 결단의 과정 같은 것이 굉장히 빈약하게 그려진다. 개연성은 부족해도 예정되어 있는 그 ‘단 하나의 결말’을 향해 주변 인물들은 갈등 없이 두 주인공에게 협조한다. 등장인물 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치와 같아 보이는 것도 그런 탓이다. 캐스트는 훌륭하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점과 훌륭한 배우의 퍼포먼스의 앙상블이 만나서 좋은 영화를 찍어내면 되는데... 망했으요. 배우들이 누구인가. 2006년 오스카 수상자 헬렌

데드풀 (Deadpool)

데드풀 (Deadpool)

데드풀(Deadpool) CGV여의도 2016. 2. 16. 화 19:00~20:58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배꼽 잡으며 본 영화이지만 호불호가 심한 반응들을 보니 취향을 무척이나 타는 개그코드였나 보다. 덕후입장에서는 할 말이 참 많은 영화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데드풀은 일전에 '엑스맨 탄생: 울버린' 편에 소비성 빌런으로 등장시켜 망쳐버린 캐릭터여서 언젠가 리붓을 기대했던 것이다. 몇 번이나 엎어질뻔한 데드풀 제작 프로젝트여서 수퍼히어로물에 애착을 많이 가진 '라이언 레이놀즈'로서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완성하고 싶었던 영화. 따라서 이번 편은 그의 집념이 결실을 맺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다 보니 영화에서도 언급하듯이 예산이 빠듯하여 등장하는 빌런과 아군은 매우 적은 편이다. 데드

<데드풀> 수다 예능 겸비한 괴짜 뉴 히어로

<데드풀> 수다 예능 겸비한 괴짜 뉴 히어로

새롭고 전혀 다른 차원의 마블 히어로가 영화로 탄생한다하여 개봉 첫주 을 관람하고 왔다. ​그게 시작부터 평범을 거부하니, 이게 뭔가 싶고 자막 오타인가 의심까지 하게 만드는 요상한 오픈 타이틀과 언발란스의 극치를 보이는 올드 팝송까지 거의 지금까지의 슈퍼히어로의 번드르르함을 작정하고 파괴하는 히어로인지 망나니 악당인지 헷갈리는 빨강 쫄쫄이 '데드풀'의 막말수다와 원맨쇼 그리고 빠르고 현란한 폭력 수위 매우 높은 액션이 마구 터져나왔다. ​순식간에 도로를 쑥대밭을 만들고 세상에 불만과 화를 다 뱉어내기라도 하듯 데드풀의 시작 스토리가 과거의 사연과 함께 코미디를 넘나들며 화려하게 전개되었다. ​선택의 여지 없는 상황에서 슈퍼 파워를 얻게 된 인생 자체가 고달픈 그가 살벌하고 강도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

Phantom World|2016년 2월 21일

어 뭐.......스포일러 없이 적고 뭐하고 없이 그냥 끝내주네요. 마블 영화는 거의 다보긴 했는데 이렇게 상영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영화는 처음입니다.(OωO) 영화 내용은 뭐 별거없는데다 욕설에 폭력이랑 개그랑 가끔 야한게 튀어나오기도 하고....... ......근데 불량식품 건강 생각해가면서 먹는거도 아니고 그거면 됐지 뭘바라세요?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 중간에 심심하면 액션 중간에 잘라먹고 자동차 CF같은 주행신이나 등장인물들이 찌질찌질대는걸 넣는거 뭐 그런거 기대하시는건가요? 아님 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 고뇌하는 씬이라고 찌질대는 동안 중간 화장실 갈 시간주는 그런 타임? 이 영화는 그런게 없어서 좋더군요. 뭐 망설이고 뭐하고 하는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