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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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21) / 매튜 본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12월 24일

출처: IMP Awards 보어전쟁에 영국군 진지를 보러 적십자 소속으로 나섰다가 저격에 아내를 잃은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은 아들 콘래드(해리스 디킨슨)가 성장하는 과정에 여러 생존 기술을 가르친다. 전쟁이나 분쟁에 끼어들고 싶어하지 않던 공작이 오스트리아 대공의 초대에 국가를 대표해 참석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실제 역사대로) 대공이 암살 당한다. 유럽은 1차 세계대전에 빠져들고 국가와 가문의 명예를 위해 입대하고 싶어하는 콘래드를 말리던 공작은 저택의 비밀을 공유한다. 시리즈 첫 작품 서두에서 짤막하게 소개한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다룬 프리퀄. 첫편에서는 지나치듯 설명하는 전사(前史)를 기억하고 있다면 영화의 첫 반전을 충분히 예상할 만큼 스포일러가 된다. 어떻게 셰빌로의 고급 양복

맹크 (2020) / 데이빗 핀처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8월 31일

출처: IMP Awards 1930년대 헐리웃에서 시나리오 작가팀을 이끌며 잘 나가던 허먼 맨키위츠(게리 올드먼)는 세월이 흘러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지병을 관리하며 살다가 야심만만한 영화 감독 오손 웰즈(톰 벅)의 제안을 받는다.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았지만 반골인 오손 웰즈의 제안에 허먼 맨키위츠는 솔깃하지만, 자신의 지인이기도 한 업계 거물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찰스 댄스)를 부정적으로 묘사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결국 타이피스트 리타(릴리 콜린스)를 고용해 집필에 들어가면서 허먼은 과거를 회상한다. 미국 영화사의 전설적인 데뷔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허먼 맨키위츠를 주인공으로, 오손 웰즈가 작품을 의뢰한 직후부터 영화가 성공한 때까지를 액자로 구성해 허먼의 회상을

맹크

DID U MISS ME ?|2020년 12월 21일

의 각본가인 '허먼 맹키비츠'를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근데 난 의 야사를 전달하는 영화로써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장편 영화로 돌아온 데이비드 핀처의 작품으로써 기대했던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영화의 절대적 완성도와는 별개로 그닥 와닿지도 재밌지도 않더라. 나 , 최근 작품 중에선 과 그 궤를 같이 하는 영화다. 그 영화들처럼 역시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가의 이야기인 것이다.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실재하는 작품인 의 관람 여부에 따라 그 재미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다. 속 언론

맹크 - ‘시민 케인’ 탄생 비화, 데이빗 핀처답지 않게 따뜻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각본가 맹크(게리 올드만 분)는 젊은 천재 감독 오슨 웰스(톰 버크 분)가 연출할 영화의 각본을 집필합니다. 맹크는 언론 재벌 허스트(찰스 댄스 분)에서 착안해 각본을 완성하지만 영화화를 앞두고 외압에 시달립니다. 염세적이던 필모그래피와 배치 ‘맹크’는 ‘맹크(Mank)’라는 애칭으로 불린 각본가 허만 J. 맹키위츠(Herman J. Mankiewicz)가 오슨 웰스 감독의 1941년 걸작 ‘시민 케인’의 각본의 완성에 이르게 된 과정을 묘사합니다. 2014년 작 ‘나를 찾아줘’ 이후 6년 만의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작입니다. ‘맹크’의 각본은 2003년 사망한 데이빗 핀처의 아버지 잭 핀처가 생전에 집필한 것입니다. 12월 4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