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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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 악역 프랜시스 능력치는 아쉬워

데드풀 - 악역 프랜시스 능력치는 아쉬워

※ 본 포스팅은 ‘데드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데드풀 - 폭력, 섹스보다 입담 수위 높아’에 이어 역설적 이름의 슈퍼 히어로 ‘데드풀’이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예산이 투입된 19금 슈퍼 히어로 영화임을 감안하면 의외입니다. 사실 ‘데드풀’의 서사는 가족 영화를 지향했던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 영화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능력이 없었던 사나이가 초능력을 지니게 된 뒤 사랑을 되찾고 악을 무찌른다는 정석적 전개입니다. 그러나 대사를 비롯한 각본과 편집의 힘이 주인공 데드풀 캐릭터를 돋보이게 합니다. 데드풀의 이름은 역설적입니다. 초능력을 얻게 된 웨이드(라이언 레이놀즈 분)는 슈퍼 히어로로서 자신의 이름을 고민합니다. 가장 절친

[데드풀] 마블 청불영화의 청신호

[데드풀] 마블 청불영화의 청신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1일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데이트 무비로 딱!! 이런 쪽으로의 청불영화가 메인으로 올라오기 힘든데 흥행까지 되니 가슴이 벅찬 ㅠㅠ 데드풀 캐릭터빨이긴 하겠지만 15금에 가까운 청불영화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청불영화면 이정도면 되야지 싶은게~ 물론 이것도 17금정도로 보여지긴 하지만 ㅎㅎ 쉽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청불영화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빵빵터지며 볼 수 있어 코드만 맞다면 만족스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후속작도 기다려지는~ 얼마나 공손한 데드풀인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닝하면서 중얼거리는거 정말ㅋㅋㅋㅋㅋ 요즘엔 제4의 벽따위 미드에서도 마구 드나들기 때문에 특별나지 않지만 이렇게 메이저에서

데드풀 (2016) / 팀 밀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2월 29일

출처: IMP Awards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 정체가 수상한 단체에서 치료를 받고 죽지 않는 몸이 된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악당을 추격하는 이야기. 더 이상 단순할 수가 없는 전형적인 반영웅 이야기이고 시나리오 역시 클리셰에 손을 대지 않았다. 대신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놓친 [데드풀]의 캐릭터를 온전히 재현하는데 모든 것을 걸었다. 캐릭터, 대사, 상황, 현실과 픽션을 오가는 구성에 성인용 등급까지 화끈하게 원작 [데드풀]의 인기 원인을 표현하는데 다 썼다. 영화적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을 지라도 장르적으로 빠지는데 없는 데다가 그보다 더 한 독보적인 캐릭터 매력을 구축한 영화. 나래이션에서 연기까지 원맨쇼에 가까운 라이언 레이놀즈가 일품인데, 사실 그보다는 원작의 [데드풀]을 길

데드풀

데드풀

그러니까 '마블 코믹스'에서 최고의 돌아이 캐릭터라는 데드풀이, 드디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이례적으로 국내 마케팅도 데드풀이 직접 마케팅을 한 것 처럼 데드풀의 특징을 살 잘리던데, 영화 역시 그러한 마케팅을 한 보람이 있을 정도로 잘 나왔더군요. 전직 특수부대원이지만 이제는 뒷골목에서 해결사 노릇을 하던 웨이드 윌슨은, 사랑스러운 연인 바넷사를 두고 말기암 판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수상한 제의를 받고 고민끝에 그 제의에 따라서 수수께끼의 조직에 들어가서 슈퍼 히어로가 되는 수술을 받지만, 실제로는 빌런이 되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그 여파로 불사신의 해당되는 능력을 얻었으나 부작용으로 얼굴을 비롯하여 온몸이 흉칙하게 변하게 되더군요. 이러한 모습으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