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패스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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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posts![[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https://img.zoomtrend.com/2015/10/14/c0014543_561ca8e15ec31.jpg)
[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
좋아하는 아이와 선배가 사귀는 꿈을 꾸었고 새벽부터 비몽사몽 간에 문자부터 날렸던 어느 날 그리고 몇일 후에 본 영화가 슬로우 웨스트 뇌내망상 폭발일 수 밖에 없는게 극 중에 예지몽 비슷하게 꿈꾸는 내용이 나오는데다 구성까지 너무 겹쳐 보여서 ㅠㅠ 누굴 좋아하는 능력밖에 없는 자의 말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말 쌉싸름했던 영화네요. 웨스턴다운 점은 형식만 빌려온 듯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액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드릴만하네요. 물론 짝사랑 전문가들도 비추 ㅠㅠ 운명을 예감하면서도 그를 데려갈 수 밖에 없는..하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오리온-아프로디테 해석을 제외하곤 거의 똑같게 느껴서 좀 아쉬웠던....

슬로우 웨스트, 낭만적, 정적, 성공적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전한 감정으로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고 이 리뷰를 읽어주세요! 난 서부극을 좋아하는 편이다. [놈놈놈], [3:10 투 유마],[장고:분노의 추적자], [론 레인저] 등등. 열성적인 서부극 팬은 아니지만, 서부극 특유의 분위기가 맘에 든다. 탁 트인 광야, 흙먼지 날리는 폐허같은 마을, 카우보이틱한 옷차림, 장총 또는 권총, 자유로워보이지만 무법천지인 시대,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 통쾌하고 오락적인 서부극이든, 조용하고 진지한 서부극이든 앞에 말한 요소들은 다 가지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영화를 이끄는 힘이다. [장고]나 [놈놈놈] 같은 서부극의 힘은 복수를 이루거나 보물을 찾는 쾌감에서 나온다.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껄렁하고 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로그 컷 - 로그 장면만 늘어난 것 아니다
※ 본 포스팅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로그컷’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그와는 무관하게 추가된 장면들 작년 5월 개봉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17분이 추가된 새로운 편집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로그컷’(이하 ‘로그 컷’)이 블루레이와 dvd로 발매되었습니다. 새로운 판본은 비중이 늘어난 캐릭터 로그(안나 파퀸 분)에서 비롯되어 ‘로그 컷’이라 명명되었지만 실제로는 브라이언 싱어의 감독판에 가깝습니다. 즉 로그와는 무관한 장면이 상당수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개봉 당시 블링크(판빙빙 분)의 대사는 “시간 다 됐어(TIme is up)” 단 한 마디에 불과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 컷’에는 울

마이클 패스벤더 曰, "매그니토를 계속해서 연기하고 싶다!"
엑스맨 시리즈는 정말 다방면으로 준비중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결론이 날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죠. 이 영화 관련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의문은 과연 언제까지 울버린을 저 꼴로 굴러가게 만들 것인가 하는 점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매그니토 역할은 현재 두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이안 맥캘런과 마이클 패스벤더죠. 일단 속편에서도 패스벤더가 나올 예정이기는 합니다. 현재 패스벤더는 "세 편의 엑스맨 영화에 계약된 상황이며, 이후는 어떻게 되야 할 지 지켜봐야 한다"며, 자신은 "매그니토를 계속 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일단 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언젠가는 시점을 정리해야 할 테니 말입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