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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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

哲學本色|2014년 3월 13일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스티브 맥퀸 감독 1. 주인은 노예를 죽이지 못한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 같은 것이다. 노예는 재산이기 때문에 자의대로 할 수 있을지언정 그 '자의' 안에 노예를 죽이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영화에서도 플랫의 주인이었던 포드나 옙스 모두 노예를 자기 손으로 죽이지 못한다. 죽어가는 노예를 방기하는 것과 노예를 죽이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죽어가는 노예가 있다면 노예를 살리는 비용과 그 노예의 활용 가치를 비교할 것이다. 그러나 결코 주인은 노예를 죽이지는 못한다. 다시 말하지만 노예는 재산이기 때문이다. 그건 비교적 인간적인 주인인 포드에게나, 비인간적인 주인인 옙스에게나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목화를 많이 따는 여자 노예라면 아내가 팔아라고 종

영화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영화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우리가 보낸 순간 |2014년 3월 11일

영화 을 만든 스티브 맥퀸의 영화라고 해서 뭔가 기대를 했던 것 같다. 특히 '영상미'의 관점에서. 그런데, 그 전에 스티브 맥퀸 감독이 당연히(!) '백인'이었을 거라 생각했다니. 이 영화를 보고서 검색을 하다보니 아니라는 사실과 안 순간, 나도 모르게 '아직도' 남겨져 있는 편견을 마주하게 됐다. 영화를 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몇가지 생각해 봤는데,자유. 이것은 누구로부터 인정받게 됐을 때, 그리고 쟁취하게 될 때 비로소 빛을 발휘한는 것 같다. 중간에 나온 인디언, 원주민의 등장을 통해 자유를 더 부각시키는 듯 해보였다. 이후 인디언들도 핍박을 받긴 하지만. 예술. 주인공이 바이올린을 킬 수 있는 예술가라는 점.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춤추는 장면. 노래 장면

조조영화로 노예12년을봤다.

조조영화로 노예12년을봤다.

비밀의 화원|2014년 3월 11일

한달에 한번오시는 그분덕분에 수영을 못가서 조조영화를 보러갔다. 평일 조조보러가는걸 좋아한다. 서울에 있을때는 조조영화를 종종보았었다. 재수좋게 행오버2를 볼때에는 단돈 오천원에 영화관을 대관하는 행운을 만나기도 했당 우후후 (평일 아침부터 삼류저질영화보는냔은 나밖에 없나봥) 오늘은 비록 그런 행운은 없었지만 15명 정도 봤나? 좋은좌석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요하게 볼 수있었다. 영화는 보고싶었던 노예12년을 보았다. 아침을 먹었던터라 찹콘보다는 코피한잔 물한병 사서 홀짝 마시면서 봤긔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화장실가고싶어서 끝에는 집중이안되었음.. 내용이야 자유인이었던 흑인이 어느날 갑자기 노예로 팔려가 12년만에 다시 자유인이된다. 뭐 이런내용인데, 주인공이 '치웨델 에

국내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1위

'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7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2천명, 한주간 78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8억 1천만원.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2위는 전주 1위였던 '논스톱'입니다. 경쟁자가 강력해서 2주 연속 1위는 못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9% 감소한 39만 6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