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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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 묵직한 영화
노예 12년. 이 영화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에 대한 사회고발적 영화, 실화 속 인물을 그린 영화에 속한다.영화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다. 잔혹한 노예제도를 겪은 후 탈출한 한 흑인의 이야기이다.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 연출과 연기, 미장센 등이 잘 어우러진, 비교적 잘 만든 영화다. 특히 폭력적이고 부당한 역사를 다룰 때 흔히 저지르는 감독의 '오바' 또는 자극적 장면의 나열 같은 점이 없는 미덕이 있다. 한편으로 절대 편한 영화는 아니다. 영화 속엔 신체, 정서, 언어적 폭력이 난무하고, 또한 그와 비례해서 당하는 사람들의 공포, 절망과 무기력감이 가득하다. 특히 사정없이 노예를 매질하는 장면은 앉아서 보고 있기가 불편할 정도로 끔찍하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온힘을 다해 채찍을 휘두르는 악랄한 장면은

북미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왕좌 등극!
'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347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0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983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78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285만 달러. 제작비 1억 1천만 달러 회수는 걱정없을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냥저냥, 관객들은 괜찮은 반응을 보여주는 중.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노예 12년
(스포 있음) - 스티브 맥퀸 감독님의 신작이다. -스티브 맥퀸의 전작 에서도 이미지가 매우 강렬했다.절제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들이 단조로운 서사에 역동성을 부여했다. 도 비슷한 맥락에서 읽혀진다.서사는 단조롭고, 이미지는 파괴력이 있다. - 스티브 맥퀸은 기본적으로 서사의 힘보다 영상의 힘을 신뢰하는 듯 보여진다.영화 전체가 하나의 미술 작품처럼, 특정 장면들은 마치 회화를 보는 듯 하다. 특히 위 인용한 장면의 이미지는 이 한 장면만으로 영화 전체를 담아낸다.발 끝을 디디며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는 노예,뒤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진다.저 장면을 보고 있자면 빌 비올라의 비디오 아트 같기도, 인

영화 "노예 12년 ㅡ 12 years a slave"
요즘엔 300의 후속판 말고는 확 커다란 스케일의 영화나 엄청 땡기는 게 없는데, 최근 보이는 노예 12년이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잔잔한 게 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거나 여운이 남을 것 같아서 보고 싶었다. 마침 유진이도 영화를 보고 싶어했는데 (맨날 살인자 나오는 스릴러 무비 보고싶어함) 다행히? 몬스터가 개봉하지 않아서 이걸 보기로 결정. 최근에 본 영화중에 흑인 메이드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헬프" 가 있는데, 흑인 인권 신장이 이루어지기 전의 이야기들이 요즘 대세인가 싶기도 하다. "버틀러" 라는 영화도 유명했던 것 같고. 노예 12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된다. 원작이 소설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 같다는 느낌이다. 특이한 건 이런 식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