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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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로 노예12년을봤다.
한달에 한번오시는 그분덕분에 수영을 못가서 조조영화를 보러갔다. 평일 조조보러가는걸 좋아한다. 서울에 있을때는 조조영화를 종종보았었다. 재수좋게 행오버2를 볼때에는 단돈 오천원에 영화관을 대관하는 행운을 만나기도 했당 우후후 (평일 아침부터 삼류저질영화보는냔은 나밖에 없나봥) 오늘은 비록 그런 행운은 없었지만 15명 정도 봤나? 좋은좌석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요하게 볼 수있었다. 영화는 보고싶었던 노예12년을 보았다. 아침을 먹었던터라 찹콘보다는 코피한잔 물한병 사서 홀짝 마시면서 봤긔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화장실가고싶어서 끝에는 집중이안되었음.. 내용이야 자유인이었던 흑인이 어느날 갑자기 노예로 팔려가 12년만에 다시 자유인이된다. 뭐 이런내용인데, 주인공이 '치웨델 에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꼭 바람이 불어서는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도 압구정동을 찾습니다. 동호대교에서 맞는 차가운 아침 공기가 춘사월을 무색하게 하지만 햇살만은 따사롭네요. 오늘 볼 영화는 "테이크 쉘터". 신진 감독 제프 니콜스의 작품입니다. 시계를 보니 아직 여유가 있네요. 익숙하지 않지만 된장질이라도 해볼까요. 조조로 영화를 보는 편이긴 하지만 주 5일 아침을 모조리 찍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월요일 "오블리비언", 화요일 "월플라워", 수요일 "전설의 주먹", 어제 "로마 위드 러브", 그리고 오늘... 둘은 대학로, 셋은 압구정이군요. 매 작품들에 대한 짤막한 감상은 월말 정리에서~ 이번 작품 또한 기대만큼이나 흡족합니다. 한 주에 본 작품 모두가 만족스러운 경우

레미제라블
크리스마스...오늘 조조로 본 영화...사람...많더라...앞에서 3번째에 자리 준다는거...뒤에는 없냐고 물어봐서 4번째로 옮김... 영화는 볼만했다...캐스팅도 뭐 맘에 들었고...장발장이야기...ㅎ마지막엔 여기저기서 훌쩍거리고 완전 난리도 아님;뮤지컬이 원작이다 보니...대사 대부분이 노래...;뮤지컬은 안봤지만...스케일이;;;덜덜;;;내용도 나쁘진 않았고...다만 종교적인게 많다보니;일반 사람한텐;;;암튼 사람은 증오를 버리고 살아야 한다는것... 뭐...암튼 크리스마스날 남자 혼자 당당하게...ㅠㅠ본 영화...아...슬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