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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키드 카멜레온 (Kid Chameleon.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21일

1992년에 ‘Sega Technical Institute(세가 테크니컬 인시튜트)’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플랫폼 게임. 북미 쪽에서 3월에 발매했고, 일본에서는 5월에 ‘カメレオン キッド(카멜레온 키드)’란 제목으로 발매했다. 개발사인 세가 테크니컬 인시튜트는 약칭 SIT로 불리는 세가의 미국 개발부로 ‘딕 트레이시’, ‘소닉 더 헤지혹 2’, ‘소닉 더 헤지혹 3’, ‘소닉 스핀볼’, ‘소닉 앤 너클스’, ‘코믹스 존’, ‘다이하드 아케이드’ 등을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 어딘가에 있는 오락실 ‘와일드 사이드’에서 최첨단 홀로그램 가상현실 게임기가 있어서 인기를 끌었는데, 실은 그 게임 내용이 만들어진 가상현실이 아니라

[DOS] 야! 똘아! (Yo! Joe! Beat the Ghosts.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5일

1993년에 ‘Scipio’에서 개발, ‘Hudson Soft’에서 판권을 소유했고 ‘Pley Byte’에서 AMIGA,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원제는 ‘요! 죠! 비트 더 고스트’. 한국에서는 ‘야! 똘아!’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어 정식 발매했었다. (죠를 똘이라고 한역하다니. 그럼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똘똘이의 기묘한 모험인가?) 내용은 미국 뉴욕에서 가난하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살던 그래피티 예술가 콤비 ‘죠’와 ‘냇’이 다섯 명의 악당들을 물리치고 여자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개발사, 배급사, 판권 소유사의 로고가 타이틀 화면에 다 표시되어 있어서 좀 헷갈릴 수도 있는데. 개발사(디벨롭펀트)는 독일의 게임 개발팀 ‘스치피오’, 발매사(퍼블리셔)는

사이코너츠

사이코너츠

사람의 정신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유저가 플레이하는 부분에서의 하드코어함 뿐아니라, 게임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하드합니다. 특히 추상적인 테마를 게임 디자인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을 해낸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을 다룬다는 점에서 심오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은 의외로 밝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떠올리시면 편할 겁니다. [슈렉]이나 [몬스터 대 에일리언]처럼 아기자기하지만 블랙코미디스런 면이 다소 섞여있고, 거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도 가미된 겁니다. 한편으로, 황당하고 과격하지만 유쾌한 설정을 게임플레이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게임 플레이의 클리셰와 그를

GOG에 신규 업데이트된 게임들

GOG에 신규 업데이트된 게임들

원래 이런 거 쓰는 사람은 아닌데 반갑거나 관심가는 작품이 몇개 있어서 올립니다. 1. Lost Eden (고전) 인벤토리와 아이템 조합, 대화와 컷신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 말하는 공룡이 등장하지만, 공룡시대같은 유치한 작품은 아닙니다. 원시주의와 신비주의가 결합된 독특하고 깊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어드벤쳐 게임이지만, 배경과 세계관은 독특해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뉴에이지 느낌의 OST도 좋구요. 2. Tachyon (고전) 전투 위주의 우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선택을 하고, 다양한 팩션에 들러붙으며(...) 이야기를 게이머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