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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posts미드소마 - 작은 마을 하나가 주는 복합적인 감정과 공포
먼저 결정된 영화가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정말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이미 짐작 하시리라는 생각이 들고, 그게 맞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현재 사람이 완전히 지쳐 있다는게 좀 문제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공포영화를 보고 있으면 재미는 있는데, 묘하게 사람이 지치는 지점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리 에스터의 작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화는 사실 바로 전작인 유전 하나입니다. 그 외의 작품은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이죠. 거의 대부분이 단편이고, 사실상, 그 외에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 다편
엑스시즈모 (Exorcismo.1975)
1975년에 ‘후안 보쉬’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엑소시즘 영화. 내용은 해안가 근처의 동굴에서 사탄을 추종하는 젊은이들이 흑미사를 열었고, 부유한 집안의 딸인 ‘레이샤’도 흑미사 참가자였는데 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가 간신히 살아남은 뒤. 의학적으로는 완전히 회복됐지만 뭔가에 씌인 듯 신을 모독하고 발작을 일으켜서 그걸 본 그녀의 어머니 ‘패트리샤’가 ‘에이드리안 던닝’ 신부를 초빙해서 엑소시즘을 하려던 중. 레이샤의 주변 인물이 목이 돌아간 채로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의문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가운데, 던닝 신부가 레이샤의 몸에 그녀의 죽은 아버지의 유령에 씌였다는 사실을 밝혀내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에 던닝 신부 자신도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애나벨 집으로 - 표준 공포영화로서 괜찮은 마무리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드디어 뭔가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나마 킬러가 만만했나 봅니다. 이전 주간은 인형 천지이고, 다음주는 거미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게리 도버먼 이라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감독이라고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양반입니다. 하지만 애나벨 시리즈와는 정말 오랫동안 일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망했다고 이야기 되는 애나벨 1편의 각본도 맡았었고, 애나벨
사탄의 칼날 (Satan's Blade.1984)
1984년에 ‘L. 스캇 까스띠요 주니어’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내용은 한 쌍의 여자 은행 강도가 2명의 여자 은행원을 살해하고 5만 달러를 훔쳐 달아나 눈 덮인 산장으로 돌아와 환풍구에 돈을 숨겼는데. 여자 강도 중 한 명이 욕심이 생겨 파트너를 쏴 죽인 이후 자신도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칼로 찔려 죽어서 현지 보안관에게 발견되었다가, 다음날 두 쌍의 신혼부부와 젊은 여자 일행들이 사건이 벌어진 산장에 숙박하면서 살인마에게 몰살당하는 이야기다. 제목은 ‘사탄의 칼날’이라 되게 거창한데 실제로 악마나 사타니스트가 등장하는 데모니즘물은 아니고. 작중 살인마가 특수 제작한 듯한 전용 단검을 사용하는데 이게 보통 검이 아니라 악령이 깃든 검 같은 묘사를 해서 저런 제목이 붙은 거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