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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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더블 드래곤 V: 더 섀도우 폴스 (Double Dragon V: The Shadow Falls.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15일

1994년에 ‘Leland Corporation’에서 개발, ‘Tradewest’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 NES(슈퍼 패미콤), 재규어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배급을 맡은 ‘트레이드웨스트’는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북미판과 배틀토드 시리즈의 배급을 맡은 곳이라서 훗날 레어(Rare)의 ‘배틀토드&더블 드래곤(Battletoads/Double Dragon.1993)’ 같은 괴작도 출시하기도 했다. 내용은 드래곤 도조의 ‘지미 리’, ‘빌리 리’ 형제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상을 파괴하려는 ‘섀도우 마스터’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더블 드래곤의 개발사인 ‘테크노스 저팬’에서 일본 이외에 해외에 IP 사용을 허가해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SFC] 호창신뢰전설 ‘무사’ (豪槍神雷伝説「武者」.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0월 14일

1992년에 ‘ジョルダン(졸다운)’에서 개발, ‘データム・ポリスター(데이텀 폴리스타)’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북미판은 세타 USA에서 발매를 맡았다. 원제는 豪槍神雷伝説「武者」(호창신뢰전설 [무사]). 영제는 ‘Musya - The Classic Japanese Tale of Horror’다. 게임 내용상 지옥의 마물들을 때려잡는 이야기라서 영제의 부제에 ‘클래식 저패니즈 테일즈 오브 호러’라고 적혀 있어서 해외에서는 호러 액션 게임으로 취급되고 있다. 내용은 ‘호창’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창솜씨가 좋은 무사 ‘진라이’가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다가 패한 후 홀로 살아남아 부상당한 몸으로 방황하던 중, 마을 근처에서 쓰러졌다가 장로한테 발견되어 구사일생으

그것 - 두 번째 이야기, 2019

DID U MISS ME ?|2020년 9월 22일

무서운 거 원래 잘 못 보는데도 개봉당시 극장에서 1편을 재미있게 봤었다. 때문에 당연히 2편도 극장에서 보려했었는데 개봉 시기와 미국 여행 시기가 딱 맞물리는 바람에...... 결국 이제서야 블루레이를 통해 보게 된 속편. 근데 어째 재미로만 따지면 1편이 훨씬 더 나았던 것 같음. 열려라, 스포 천국! 1편에서의 '페니와이즈'가 꽤 정성스런 광대였다는 사실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 상대가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변모해 그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공포를 먹고 살았던 초자연적 괴물. 때문에 희생자가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 상대를 괴롭힐 것인지까지 다 계획하던 성실한 괴물. 자신의 프로필 아바타로 광대를 선택해 쇼잉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에도 능했던 트렌디한 괴물

뉴 뮤턴트

DID U MISS ME ?|2020년 9월 14일

개봉일을 무려 네 번이나 미룬 영화. 그것도 모자랐는지 한국에서는 일주일 더 미뤄 총 다섯번을 미룬 영화. 원래라면 2018년 초에 봤어야 했던 영화. 근데 이런 건 다 부차적인 거고 영화외적인 이야기니까 그냥 싹 다 빼고 이야기하겠다. 하이컨셉은 진짜 좋은 편이다. 본가 시리즈의 기운을 끌어 와 그걸로 폐쇄병동을 배경으로 한 호러를 만들겠다는 것. 그러면서도 주인공들을 모두 어린 청소년들로 구성해 성장 영화로써의 구색도 갖춰보겠다는 결심. 이것 자체는 굉장히 알맞은 기획이었다고 생각한다. 따져보면 폭스의 시리즈는 언제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였고, 때문에 성장 영화로써의 요소를 항상 끌어안고 있었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했던 1편 같은 거 다시 떠올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