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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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 3: 블러드 새크리파이스(Curse III Blood Sacrifice.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20일

1991년에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합작으로 ‘숀 바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50년대 때 ‘제프 암스트롱’, ‘엘리자베스 암스트롱’ 부부는 동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설탕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여동생 부부와 함께 넷이 차를 몰고 가던 중. 지역 부족민이 염소를 희생하는 의식을 치르는 걸 보고 염소가 죽는 걸 말리면서 의식을 방해하자, 의식을 주관하던 부족의 위치 닥터가 바다에서 고대의 악마를 소환해 엘리자베스 가족을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오리지날 타이틀은 ‘커스 3: 블러드 새크리파이스’로 1987년에 나온 ‘커스’ 시리즈의 속한 작품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목만 시리즈를 자처하고 있을 뿐. 이전에 작품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미국

닐 마샬 감독의 신작 호러 영화, "The Reckoning"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17일

사실 개인적으로 닐 마샬은 애매하긴 합니다. 헬보이 리메이크를 그따위로 만들어 놓은 전적이 있어서 말이죠. 남편의 자살로 괴로워하는 미망인이, 지주가 던지는 추파를 거절했다가 마녀라고 누명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다크 스카이, 2013

DID U MISS ME ?|2020년 12월 2일

영화는 샤말란의 과 유사한 플롯을 차용한다. 내부적으로 분열의 위기에 놓인 가족이 있는데, 이들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경찰이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뿐더러 믿어주지도 않고, 이 때문에 주인공 가족은 갈수록 더 큰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던 것은 결국 못생기고 대충 디자인된 외계인들. 우리의 주인공 가족은 이 사건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인가. 스포 스카이! 영화는 결국 신체 강탈물 또는 외게 납치극의 형태를 띈다. 근데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들은 신체 강탈이나 외계인 UFO 등을 빼놓고 봐도,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가족들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이나 처지를 설정해두기 마련이거든. 가

얼론

DID U MISS ME ?|2020년 11월 30일

와 자매 관계에 놓인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맷 네일러라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가 쓴 대본을 두 작품 모두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뭐, 중간에 각색과 윤색 과정은 따로 있었겠지만 하여튼 하나의 각본에서 탄생한 각기다른 국적의 두 영화. 나 도 진짜 형편없는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극장 문을 나섰었거든? 그러나 의 박사장 집 마냥 바닥 밑엔 또다른 바닥이 있는 법. 씨팔, 내 살다살다 가 더 좋은 영화라고 말할 만한 영화가 있었을 줄이야. #스포일러! 일단 와의 이야기 구조적 차이점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아, 물론 제작 국가가 다르니 사소한 디테일들은 다르겠지.